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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본심|대한민국|대만}}{{츤데레}} 2010년대 후반 대만이 한국을 재추월할 가능성이 0퍼센트에 수렴하면서 대만 사회에서 혐한적인 경향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민간적인 차원에서다. 볼거리 제공해주고 문화적으로 친해지니까 한국이 예전처럼 비호감은 아니란거지. 한국에서 반일씹덕새끼들 생각하면 된다. 예나 지금이나 대만 정치인들과 언론의 한국 사랑은 한결같다. 대만의 TV시사 평론가라는 사람은 인터뷰도중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발언도 서슴치않고 그것보다도 더욱 골때리는 것은 복지부장관 씩이나 되는인간이 정말 한국사람을 칼로 찌르고싶다는 망언을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혐한을 부채질할 때도 있다. 하지만 대만은 선거기간이어서 개나소나 혐한 선동에 여념이 없었다. 게다가 섬짱깨들이 반한 한답시고 삼성 모니터를 내던지고 망치로 때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br>존나 웃긴건 이 와중에 삼성 모니터는 존나 딴딴함을 자랑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qjKfRQaQfVg&feature=youtu.be] 사실 대만이 혐한의 원조라고도 하지만, 머한민국 국뽕들이 딸칠 때 많이 쓰는 [[한류]](韓流)의 원조이기도 하다. 애초에 저 단어를 만든게 머만이고, 후에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히트칠 때 일본 기자들이 한류라는 단어를 많이 쓰면서 한국에까지 알려졌다. '''요즘에도 혐한하는 섬짱깨들이 있다면 그새끼들은 크게 4가지이다.''' 1.빨갱이 '''중뽕''' 2.치료 가망이 전혀 없는 '''일뽕 말기''' 3.아직까지 단교 트라우마/피해망상에 찌들어 있는 틀딱 4.대만 버전 역센징 이새끼들중 중증으로 한국에 열폭하는 병신들은 한국 웹 특히 디시등지에서 한국인인척 하고 한국 욕질하고 좆만 빨아대고 할말 없으면 우리는 같은 병신 물귀신 작전 다중이짓 까지하는 개또라이들중 상또라이들이다 지금도 존나 많으며 이문서만 봐도 알수있다. 몇년전엔 네이버 댓글에서도 좆만은 선진국이다 드립치면서 개거품 무는거 보이던데 이새끼들 도대체 무슨 개싸이코들인지 이 섬짱깨새2끼들 웃긴게 한류는 또 존2나좋아한다 번화가 가면 가게마다 다 한국 아이돌노래 틀어놓고 있다. 백화점이나 메이커 가게 가면 모델이 한국연예인인경우도 다수 ㅋㅋㅋ(대만인들은 세계의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거지?) 애초에 한국인 중에는 대만 독립에 긍정적 입장인 사람들이 많았다. 허나 이젠 거꾸로 한국웹에서 혐한 국까 선동질을하는 섬짱깨들이 많다는걸 눈치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대만에대한 인식은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 애당초 대만이란 존재를 2011 대만 혐한시위 사건으로 안사람이 대부분이다. 쑨원과 장제스의 국민당이니 역사가 족히 백년은 더 되는데, 근대산업국가로 업글된지 반세기도 안되는 조선에 좆발려 열폭이 보기 흉하게 심하다. 산업이 자국과 많이 겹치는데, 한국 대기업들은 미국회사와 맞다이 깔 정도로 커져서 전세계에서 돈을 쓸어담고 있는거에 심하게 열폭하신다. 근데 대만도 세계적으로 보면 상위권 맞긴 하다.우리나라는 쓰리스타랑 콩쥐 캐리지 이 이하부터는 대만에 있는 회사들이랑 비슷함 참고로 최근 대만의 혐한 경향이 사라지고 있는 건 세대차이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섬짱개 놈들 언제는 한국 싫다고 열등감에 찌들더니 최근엔 한류 즐기느라 정신없죠 ㅋㅋ" <- 단순히 이런 식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최근 대만의 젊은 층 대부분은 살면서 '한국에 추월당했다는 패배의식'을 가진 적이 없으며, 그냥 한국과 대만의 차이를 ㅇㅈ한다고 한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만일 현재 젊은 혐한 대만인이 있다면, 그들의 혐한 의식은 과거의 열등감이 아닌 다른 데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현명한 디키러들은 이런 점들도 염두에 두면서 행동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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