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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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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 허구설 == {{개소리}} '''지구과학 버전 환빠''' <big><big><big>요약 : 어? 겨울이 올수록 추워지는데 왜 오늘 아침이 어제 밤보다 더운가요? 이거 틀린거 아니나요?? </big></big></big> [[도널드 트럼프|그 분]]의 말씀 {{인용문|It'll go up, it'll get a little cooler, it'll get a little warmer like it always has for millions of years. 기온이 상승했다가, 차가워졌다가 다시 따뜻해졌다가 그러겠죠 뭐. 지난 수백만년 간 늘 그랬어요.}} {{youtube|O4Q8Nm4ksVU}} 이거 보고 나면 '[[공화당 (미국)|공화당]] 개새끼들' 소리가 절로 나온다. ㄴ 근데 복스 저 언론 좌버럴 편향으로 유명하지않냐? 이미 글러쳐먹은 지구를 구하고 나발이고 간에, 그냥 과알못이면 제발 무식한 티 내지 말고 닥치자. 옛날엔 "기온이 오르지 않는다" 가 주력기. 지금은 가파른 상승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양상이라고 구라를 친다. 요샌 그게 안 먹히는지, 원인에 관해서 "닝겐와 와루꾸 나이!"가 메인 슬로건. 그린란드도 더운 적 있어: 그린란드가 녹고 어는 과정은 매우매우매우 완만하게 이뤄졌고,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건 유래 없이 가파른 상승속도다. 5000년 간 4~7도 등락하던게 100년만에 1도 오르고 있다. 이게 씹창란 걸 못 알아 쳐 먹으면 대가리 구성성분부터 의심하자. 그래도 그래프 참조하기 귀찮은 술판에선 잘 먹힌다. 태양활동 썰: [[파일:4a227e1d95402f6b60097f2b9071f84f988d95b1ff561130729effb4defabfb8c0d9ce701fd10031ca7c923ce674363c8a2ec30e99b71d1946eeb45f8352e13e247f5978995ae59f93505ffa32eaabdb?e=1534482351&k=HRjWNuO7StgN6Na-cIHntw.jpeg|600픽셀|가운데]] 실제 태양활동은 하강국면이다. 온난화 허구론 디밀라 치면 80년대 이후 태양활동 그래프는 짤라서 첨부해준다. 이딴 개짓거리를 태연작약하게 철판 깔고 벌이는 족속들이다. 수온상승 썰: 따땃한 사이다마냥 수온 상승으로 온실가스가 방출된다는 썰. 사실이다. 지금도 사실이고, 수 만년 년 전에도 사실이다. 물론 그 수온상승이 이제와서 가파른 상승에 일조할 만큼 폭주하는 원인이 온실가스 유입때문이라는 사실에 관해선 아닥 한다. 수온이 상승한 이유로 태양활동 썰을 관뚜껑 따써 꺼내 오면 걍 때려주자. 솔까 온난화 허구론 빠는 이유는 그거다. “나는 주류학계의 횡포에 맞서는 깨어있는 시민이야!” 라고 생각하게끔 지적 허영을 부추긴다. 대충 환빠나 창좀이랑 비슷한 메카니즘이다. 학계에서 온난화 허구론이 킥밴 먹은 현실상. 허구론 종자들은 이런 좃병신들한테 마치 치열한 논쟁이 있는 것 마냥 쑈 하는게 전부다. “선진국들이 후진국들 엿 먹이려 한거임!” 이라는 썰도 좀 개소리인게, 선진국한테만 해당 되는 매우매우매우 느슨한 [[교토 의정서]]조차 정작 미국이 비준 안 한다고 뻐팅길 정도인데 알 만 하다. 미국도 비준 안 하는데, 의무 없는 후진국들이 총 맞았다고 비준하냐? 우리 같은 양민 제외하고 허구론 빠는 애들이 엑손모빌이나 코크중공업 같은 대기업이다. 개도국 견제 썰과 다르게 이쪽은 진짜 로비를 한다. 하틀랜드 연구소 같은 경우 담배 회사에서 낼름 받아 쳐먹고 담배랑 폐암이 관계 없다고 하는가 하면, 엑슨모빌한테 낼릅 받아 쳐먹고 온난화 허구론 연구하고 인터뷰도 한다. 폴아웃이나 매드맥스가 찍고 싶으면 열심히 빨자. 물론 살아남았을 때 이야기다. === 없다 === {{음모론}} {{알림 상자 |색 = |배경색=#FFD700 |경계선 = 4px solid #191970 |테두리색=#FFD700 |제목색=#0000ff |본문색=#FF0000 |제목= <font size=6><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트럼프의 승리!</div></font> |본문=<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이 문서는 지구온난화 허구론자 트럼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헬지구의 띵복을 액션빔'''</div> |왼쪽 그림 = 킹갓트럼프.png |왼쪽 그림 크기 = 250픽셀 }}</onlyinclude> {{거짓}} 위 반론을 병신스럽게 파거나 왜곡시키면 나온다. 사실 지구는 온도가 오르는 주기가 있다. 10만년 전에도 온도가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다. 그리고 지금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지금일뿐 근데 몇몇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예로들면 짱깨)들의 경제가 성장하는걸 막을려고 지구 온난화 원인을 개발도상국들의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와 에어컨 프레온 가스 때문이라고 몰아간다. 또한 영국 산업혁명시기 이전부터 온도가 올라갔는데, 공장때문에 지구온난화가 가속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사실은 태양활동때매 바다온도가 올라가서 바다및 이산화탄소가 올라와 농도가 오른거다. 그러니까 공장연기때매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간다는 개소리를 믿지 말자. 그리고 남극이나 북극빙하는 쉽게 녹지 않는다. {{진실}} ...라는 주장은 위대한 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에서 나온것이다 나중에 석유업자와 연줄이 있던사람이거나 인터뷰에 응한 학자가 왜곡편집당했다는 사실은 조금만 검색해 봐도 알수있다 ㄴ아 내가 잘못알고 쓴거 이제야 알았네 생고생시켜서 미안 조선시대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약 -5~6도 사이였으나 현재는 -2.4도이다. 이래도 지구온난화가 아니라고? === 있기는 한데 === ==== 인간이 원인은 아니다 ==== [[빙하기]]에는 주기가 있는데, 현재 지구는 빙하기의 시대이나, 그 중 일시적으로 따뜻해지는 간빙기이다. 따뜻해지는 것은 마침 지금이 간빙기이기 때문이지 인류의 영향은 아니라는 것. 이전의 주기를 봤을 때 곧 간빙기 시즌이 끝날 예정이므로 빙하기를 막기 위해 더더욱 온실가스를 배출해야 한다는 아스트랄한 의견도 있다. 사실 짱퀴벌레라는 유사인류라고 부르기도 힘든 벌레새끼들이 원인이다. ==== 인간의 영향은 미미하다 ==== 사람이 생각만큼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수증기다. 수증기는 이산화탄소나 메탄 같은 전문 온실충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쪽수로 지구 온난화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위기는 아니다 ==== 이 입장을 유지하는 학자들은 보통 지구계는 [[좆간|한 생물종]]에 의해 그렇게 쉽게 조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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