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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의 규모 == 가장 학문적으로 많이 쓰는 것. 왜냐하면 지진 그 자체의 에너지 양으로 측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규모가 높아도''' 지진이 일어난 곳이 네가 있는 곳이랑 멀거나 깊으면, '''진도는 낮게 측정된다.''' 그럼 당연히 피해도 줄어들겠지.. 다만 바다에 [[쓰나미|일어났다면]] 묵념. 근데 이건 지질에 따라 갈리기도 한다. 멀더라도 지질에 따라 같은 반경의 다른 지역보다 더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거다. 아래 것은 대충 가까운 곳에 나타나면 일어나는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진원 깊이는 대충 10km라 할 때의 설명. 규모0.0~1.9 - 지진계에서만 탐지 가능. 규모2.0~2.9 - 지진계와 민감한 사람만 느낌. 규모3.0~3.9 - 가만히 있는 사람이나 민감한 사람만 느낌. 나머지는 위에 달린게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지진이 일어났나?'라는 반응을 한다. 규모4.0~4.9 - 이 정도의 지진은 대부분이 느낀다. 이 정도의 지진부터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규모5.0~5.9 - 여기서 부턴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다. 건물에 금이 갈 수 있고 약한 건물(내진 설계가 안되어있거나 건설비리로 지어진 건물.)은 반파되거나 붕괴될 수 있다.<br>천장 자재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ㄴ우리집은 안가서 다행 규모6.0~6.9 - 내진설계가 된 건물은 피해를 면하지만,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건물은 대부분 붕괴된다. 규모7.0~7.9 - 튼튼한 건물에도 피해가 생기기 시작한다. 약한 건물이나 숨어있는 건설비리로 지어진 건물은 반드시 붕괴된다. 규모8.0~8.9 - 내진설계가 되도 붕괴될 수 있다. 2010년, 칠레에서 일어난 지진. 땅에 금이 살짝 가거나 살짝 들어올려진다하더라. 규모9.0~9.9 - 땅이 꽤 크게 갈라질지도 모르는 지진. 내진설계된 건물도 걸레짝이 된다하더라. 여기서 부턴 지구 자전축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인간이 기록한 지진 중에선 1960년 칠레 대지진이 유일하게 이 규모의 최고 기록에 도달했다(9.5). 규모 10.0 이상 - 땅이 갈라지고 마그마가 솟구칠지도 모르는 지진. 이런 지진은 대체로 운석 충돌이나 슈퍼 화산이 터질때 발생한다고하더라. 이론상으로 규모 12면 지구가 말 그대로 두동강날 정도의 단층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규모는 [[로그함수]]다 규모가 1 높으면 그 에너지의 총량은 몇 십배가 높아지는 것이다. 정확히는 규모가 1증가할때 에너지는 10^(3/2)배만큼 증가한다. 문과생을 위해서 추가하자면, 대략 32배이다. 상식적으로 1일 때 아무도 못 느끼다가 겨우 열 배 높은 10이 운석충돌 급이겠냐? 그 차이는 수천억 배는 된다. ㄴ 규모 1하고 10 차이는 대략 31조배임 제에에발 3,4 지진 가지고 5,6 되는 것처럼 오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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