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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의 13대 악의 축 == {{막말충}} {{쓰레기}} {{인성쓰레기}} {{패드립}} {{극혐}} {{좆퇴물}} {{빌런}} {{꼰대}} {{인간도살자}} {{갓코미디}} [[파일:지하철 빌런 올타임 레전드.png|400px]] ㄴ그나마 자르반 할배는 개념인이시다 한국의 인스턴트 던전 서울 지하철은 세계 최상위를 자랑하고 있지만, 질서는 최하위를 자랑하고 있다. 지하철을 타다보면 존나 노답같은 새끼들을 간혹 볼 수가 있다. 이런 새끼들은 존나게 참교육 해야 정신 차린다. 헬조선 지하철에는 위법자들이 넘치고 넘친다. * 자리를 점유하고 햄버거나 도시락 까먹는 놈들. 냄새 존나 풍기는 와중에 이 새끼들에게 [[쩝쩝충]] 속성까지 추가되면 정말로 죽여버리고 싶다. [[파오후]] 속성까지 추가된다면 정말 자살하고 싶어질 것이다. 먹을거면 지하철 역사의 의자에서 먹으면 좋을 텐데... 딴 건 몰라도 그 치즈냄새 나는 다이어트 과자는 제발 먹지마라. 햄버거는 냄새라도 좋지 그 치즈과자는 냄새부터 구리다. 그나마 짱깨 바이러스 이후에는 지하철에서 간식 먹는 새끼는 거의 없어졌다. * 문 닫히는데도 막무가내로 타는 놈들. 달려오면서 문에 부딪히거나 끼려고 하면 문 다시 열고 닫는데 이거 시간 많이 잡아먹는다. 제발 다음 열차를 타라. 운 없으면 몇십 분이나 운행하지 못한다. * 등산 배낭과 등산 스틱을 흉기 삼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등산충. 이 부류의 90% 이상은 무임승차한 [[할배]] [[할매미|할매]]들이라서 더 짜증이 난다. 게다가 출퇴근 지옥 시간에도 나타난다 카더라. 그렇게 가고 싶으면 새벽에 출발하든지 9시 이후에 이용해라. * 구걸할 때만 다리가 없다가 매출을 정리하고 지상으로 올라갈 때엔 다리가 생기는 기적의 구걸충들. 너네보다 돈 잘 버는 새끼들이니까 제발 돈 주지 마라. 지체장애, 시력장애는 고전적인 수단이라서 잘 안 쓰고 지금은 언어 장애를 빙자하거나 아예 장애인이 아닌데 자기가 있는 곳 사정이 안 좋다는 등 굉장히 진화된 사기꾼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진짜 장애인들은 장애 판정이 있고 이에 딸려서 나오는 복지만 있어도 구걸 없이 살 수 있으니 절대로 속지 마라. 아무리 한국의 복지가 ㅂㅅ같다고 하더라도 명백히 사지가 불편하거나 정신이 미숙한 장애인의 장애 판정을 하지 않을 만큼 ㅂㅅ은 아니다. 돈 못 받으면 알아서 때려치운다. 의심이 되면 장애증 보여달라고 해라. 근데 검정고무신 3기 '그 옛날의 버스 풍경'에서 나온 틀딱 새끼라면 도저히 답이 없는데 그 틀딱은 진득이라고 해서 돈을 줄때까지 달라 붙는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한 새끼들이 졸라 많았기 때문에 진짜 구걸하는 새끼들이 졸라 많았는데 오늘날에 구걸한다면 존나 쪽팔리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 최악의 유형 중 하나. 술 처먹고 냄새 풍기면서 좌석에 누워서 자는 아재들. 그냥 앉아서 고개 숙이고 자면 몰라도 옆 사람을 배고 자거나 큰 소리로 코를 고는 놈들이 허다하다. 누워서 자는 아재들을 볼 때마다 발꿈치로 찍어버리고 싶다. 흔히, 밤 늦은 시간에 있다고 하니, 술 먹고 밤 늦게까지 싸돌아다니지 마라. 그래도 음주운전 보다는 낫지...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이런 새끼들은 취객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물론, 역무원, 공익, 경찰들도 쫄아버린다. : 취하면 막 나갈수도있고 처벌도 좀 약해져서 * 사람 덜 내렸는데 그걸 굳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새끼들. 제에에에에발 기다렸다가 좀 타자 시발. 앉아서 타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 다행히 요즘은 이런 유형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2명 자리에 누군가 끼어들어서 쩍벌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리를 꼬는 별 지랄들을 한다. 좀 지하철 에티켓을 배우고 탔으면 좋겠다. 이쪽도 최근들어 거의 사라진 유형. * 관종. 자기한테 관심 보이려고 통로에 앉거나 눕는다든지, 좌석 위에 있는 손잡이에 매달려 있는지, 춤을 춘다든지, 소리 지르거나 노래 부르는 새끼들이 있다. [[신태일]]이 이런 짓을 하면서 촬영한다. * [[예수쟁이]]들. 술 취한 개저씨들과 동급으로 민폐다. 예수를 믿어야 된다며 존나 시끄럽게 포교를 한다. 어차피 무시하거나 다른 곳으로 가면 그만이다. 종종 사후공을 익힌 아저씨들이 맞불 작전으로 정의구현을 하거나 범상치 않은 포스의 돌아이들이 다른 종교의 힘으로 무찌르기도 한다. 이들은 대부분 이단 이거나 [[사이비 종교]]에서 온 놈들이니 조심하자. 그리고 [[도를 아십니까]]도 조심하자. 이쪽은 넘어가기 쉽게 끔 한다. * [[행상인|물건 파는 놈]]들. 물건을 팔아 돈 벌고 싶다는 건 이해 할 수 있다. 그런데 열차에서는 못 파는데, 질서 유해이기보다는 영업 방해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열차에 와 가지고 물건을 소개하며, 팔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은 짱깨들도 거르는 ㄱㅆㅎㅌㅊ 품질 짱깨산 제품에 로고만 바꾼 거라 솔직히 사봤자 다 쓰레기다. 안 사면 그들도 쉽게 때려치우는데 이미 까발려질 대로 까발려져서 장사는 당연히 안 된다. 근데, 일부 새끼들은 이걸 직업으로 삼아서 하는 새끼들도 있더라... 가끔 안내 방송에서 물건 파는 사람 있으면 신고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음식을 파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특히 더 조심해라. 먹었는데 환각에 빠질 수 있다. * [[틀딱]]새끼들은 '''지하철 악의축 끝판왕'''이다. 무임 승차를 빌미로 지하철 좌석을 함부로 점유하는 등신 같은 노린네 색기들이다. 솔까 시발 여태까지 서술하고 있는 9의 축 행동들 90~100%는 다 틀딱 새끼들이 자행하는 짓거리다. 물론 노인은 공경해야 마땅하나 '''틀딱'''은 해당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십새끼들아 나이가 벼슬이야?? 시발 지들은 돈안내고 타는 주제에 대접을 바라고 있어 애미 뒤진 씹새들이 그리고 시발 경춘선 & 경의중앙선 타는 색기들아 새치기 좀 적당히 해라 시발 노약자석 타면 되지 우리 못 타게 배낭 던지고 지랄들이야 진짜''' 경춘선 술판 쳐봐라 틀딱들의 입 냄새가 사진 너머로 진동하는 걸 느낄 수 있다. 타지 말라곤 안 하겠는데 시발 공공장소면 예의는 지키세요. 악의축 행동 90%를 자행하는 시발년놈들아. 보다 라이브 한 틀딱들의 개지랄을 보고 싶으면 코레일 관할 전철, 그중에서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양평구간, 1호선을 이용해보자 암 걸려도 책임 못 진다. 그냥 병신인지 노망인지 모르겠지만 별 뭐 같지도 않은 이유로 꼰대를 부리거나 시비를 터는 씹창 새끼들이 특히 극혐이다. 심지어는 자기 피해의식 장애 아니랄까 지 혼자 뇌내망상으로 어디 쳤거나 욕을 싸질렀다는 있지도 않은 명분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내두르면서 씨발스럽게 우겨대는 노답새끼들도 존재한다. *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는 새끼들. 그 중에서도 개들이 많다. 얌전히 있으면 몰라도, 짖거나 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 당장 식용으로 팔아버리고 싶을 것이다. 목줄이나 입마개가 풀려있는 맹견한테 물리기라도 하면 띵복을 양손으로 모두 비벼야 할 수 있다. 제발 애완동물 데리고 오지 마라. 데려오려면 이동장에 집어넣라. 반대로 안짖고 얌전히 있으면 민폐보다는 분위기 메이커가 된다. * 광고물 부착. 지하철 안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을 볼 수 있다. 승객들은 눈을 돌리겠지만, 열차 직원들은 쓰레기가 될 뿐이다. 대출이나 불법적인 광고를 홍보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런 것들은 얼마 못가 띠게 된다. * 야인유형, 사실 지하철이야 말로 시비나 싸움으로 인한 악성 민원들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그나마 철도 경찰이나 철도 보안관들이 오면 다행이지 싸우다가 묻히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최근에 깜둥이(흑인들한테 미안하다...)년들이 지하철에서 궁뎅이 흔들고 욕설하는 사건까지 생겨서 더더욱 지하철 타기가 꺼려진다. : 철도 보안관 좆밥 아니냐? 요약: 가능한 지하철을 타려면 사전에 알고 타라. 초딩, 유딩인 아동충들이 시끄럽게 떠들거나 정신병자와 애완동물들도 간혹 타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옆 칸으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출퇴근 지옥 시간에는 사람들이 꽉차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개와 같은 강아지가 탄 지하철에서는 짖지만 않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는 개새끼들은 지하철 내내 있는 동안 쉬지 않고 짖는다. 케이스 안에 있지 않거나 목줄이 풀려 있어 봐라. 개 하나가 수십명의 사람들을 물어버린다. 사람이 적은 시간은 새벽과 막차(막차도 근데 가득 찰 수도 있다.)이기에 이때 이용해라. 가급적이면 자가용 타기를 바란다. 근데, 10대들이나 자가용 없는 거지충들은 지하철을 강제로 타야 하니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나타나는 구간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하니, 그 구간을 피해서 이용해라. 특히, 수도권 1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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