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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3 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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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youtube|RoXtQcikXA8}} 아틀러스의 대표작 시리즈중 하나인 '진 여신전생'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94년 2의 발매 후 약 9년만에 풀-쓰리디로 나와 엄격근엄한 전작팬들은 본가와는 다른 이질적인 고오오얀 게임이라며 까기도 했었다. 어느 시대나 고인물들은 백해무익이다. 포켓몬 성인 버전이라 불리기도 했고 PS2 RPG장르에선 손꼽히는 갓-겜 이다.정작 포켓몬보다 먼저나온 시리즈지만 유명한건 포켓몬이라 불쌍 뛰어난 세계관 묘사와 더불어 헤어나올수 없는 던전 RPG 참-맛 을 보여주며 수집욕망에 이끌리면 플레이타임이 백시간을 돌파하는건 순식간의 일이된다. 작성자가 요정 티타니아의 팬티를 보기위해 카메라 각도를 이리저리 돌려본일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일이다. 는 개뿔 씨발 노가다 하느라 죽을뻔했고 마법으로 약점 찌르는것도 한두번이지 후반부가면 상대 디버프 존나 깐다음에 버프해서 물리공격으로 쳐죽이는 원패턴임 스토리도 지금보면 탈모를 막기 위해 애쓰는 중년인의 노력밖에 안보임 게다가 게임 자체도 나온지 좀 꽤 됐고 엄연한 턴제 [[JRPG]] 게임이라서 취향에 안맞으면 고전겜이 다 그렇듯 심각한 노잼으로 이게 왜 갓겜이냐며 욕할 수도 있다. 10년마다 내는거에 맛들렸는지 2003년 녹턴 발매 이후 10년만인 2013년에 [[진 여신전생 4]]가 나왔다.근데 3DS.. 그 후 [[진 여신전생 5]]는 10년 징크스를 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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