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집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주위 집들에 비해 집 값이 너무 싸다면? == {{괴담}} {{공포}} {{미스터리}} {{위험}} 모종의 이유로 가격이 폭락했거나 뒤가 구리다는 거다. 이런 집에 드가면 조오오오온나 좆같은 느낌이 난다하더라. 특히 예민한 사람은 못 견디고 나온다하더라. 어떤 느낌이라면 좆같으면서도 답답한 느낌이라하더라. 곰팡이도 피고 여름에는 밖은 존나 더운데 집이 서늘한 경우가 있다하더라. 심지어 반지하가 아닌데도..!! ㄴ여름에 시원하면 이득 아닌가? 왜인지 몰라도 [[가위눌림]]이 생기거나 자주 눌린다하더라. [[대전]]에 가 보자. 거기에는 금강 엑슬루타워라는 [[타워팰리스]]가 하나 있다. 타워팰리스인데도 가격이 4~5억원밖에 안 한다. 무슨 타워팰리스가 일반 [[아파트]]보다도 훨씬 저렴하다. 보통 타워팰리스는 20~50억원 선에서 매물이 형성되어 있다. 이유는 분명히 있다. 아무 이유없이 악랄하기로 악명높은 헬조선 집값, 그 중에서도 정점급인 타워팰리스 값이 고작 저거밖에 안된다는 것은 분명 납득이 안 가는 일이다. {{냄새}} 금강 엑슬루타워의 강 건너에 '''타이어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맨날같이 타이어를 만드느라 발생하는 매연에 고무 타는 냄새에 으악 씨발 아니, 인간적으로 저런 악취를 어떻게 견디냐 이거지. 게다가 위험하기도 더럽게 위험해서 저 타이어 공장에서 사고라도 나는 순간 바람 뱡향을 따라 이놈의 타워팰리스를 향해 [[볼프강 크라우저]]의 [[블릿츠볼]]이 날아온다. 그걸 감안했기 때문에 금강 엑슬루타워는 타워팰리스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따구인 것이다. 으악, 냄새!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