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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 ''' 호불호가 적절하게 갈리고 맛도 적절하게 있어서 적절하다. 삼양에서 만든 인스턴트 짜장면 짜장라면 느낌 나는 라면인 짜파게티와는 달리 액상스프라 호불호가 나뉜다. 솔직히 비벼지기는 이게 더 잘 비벼지는 느낌인데, 짜는게 귀찮다. 삼양의 볶음면류는 양배추를 썰어서 같이 볶으면 진짜 맛이 올라온다던데 짜짜로니로 해볼사람 있으면 해봐라 양배추보다는 다진 양파 먼저 볶고 같이 볶아 먹어라 조리예처럼 봉지에 그려진 재료대로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썰어 넣어서 끓였을 때 가장 진짜 요리처럼 나오는 게 이 짜짜로니다. 참 물건이다. 가장 안나오는 건 역시나 안성탕면... 조리법대로 할때 물 너무 많이 졸이는거 아닌가 걱정 말고 존나 졸여라 볶을 때 손은 좀 뜨거워도 그게 답이다 짜파게티만 쳐먹다 비비기 귀찮을때 가끔 사먹는다 조리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짜짜로니 CF를 보면 [[이경규]]의 싸움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알 수 있다. 참고로 조리할 때 면은 따로 삶아다 끓이고 소스는 양파 볶다가 간장이랑 설탕에 물 반컵 들이부어 소스랑 같이 끓이다 [[MSG]]랑 전분물 풀어넣고 졸여다 비벼 먹어봐라. ㄹㅇ로 중국집 짜장면이랑 비슷해 짐 오랜만에 쳐먹어봤는데 맛이 바꼈는지 왜 짜장에서 초콜릿 맛이 나냐? 씨발 카카오 쓴맛 존나 느껴져서 역겨워짐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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