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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 {{마다라}} {{예토전생}} {{트윈스그자체}} {{2018 lg 트윈스 항암 물질}} {{야구잘함}} 3.13 시범경기지만 투런포를 하나 쳤다?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쥐갤에서는 탈용빈효과인지 허리부상이 나아서인지 예송논쟁이 살짝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본인말로는 사못쓰가 많은 조언을 해주고있다고 한다. 현역 선수보다 코칭을 못하는 당신은 대체... 본시즌 들어가자 작년의 조든성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나마 작년보다 나은 점은 얻어걸리면 장타라도 나온다는 것. 4월 10일 SK 홈경기 4회 무사 1루. 야 이 씨발 새끼야. 니가 먼데 번트를 안대냐? [[이형종]] 올라오면 내려갈듯? 했는데 [[안익훈|테이블쉼터]] 덕에 살아 남는다. 20일 마산 엔씨전에서 모처럼 [[오지환|메가]] [[유강남|트윈스포가]] [[김현수|3방]] 터진 날에도 혼자서 햇방맹이질을 하고 자빠졌다. 씨발 새끼야!! [[임훈|암훈 새끼]]와 같이 나란히 이천으로 꺼져!! 결국에는 야알못틀 입성 그러나... {{의외}} 22일 3대3 동점에서 결정적인 역전 솔로 홈런으로 1군 생명을 연장했다. 24일 홈 엘넥락시코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으나 5회 1사 1, 2루에서 병살로 팬들의 혈압을 올렸다. 했는데 7회 결정적인 쓰라린을 때렸다. 26일은 [[신재영|물집영]]이 [[김현수|현무]]를 거르자 피거솟 하여 2타점과 1타점의 적시타를 날리는 것으로 북치고 장구를 쳤다. 일명 김거채로 드디어 발암 물질에서 탈출했다. 27일 홈 삼성전에서 2번의 1타점 적시타로 3안타를 날렸고 28일 결승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현수를 자기 앞에서 거르니 피가 거꾸로 솟은 모양이다? 29일은 [[김현수|현무]]가 안타를 치고 난 뒤임에도 피거솟하여 1타점 적시타를 두번 날리는 것으로 도합 4안타를 기록했다. 근로자의 날 대전 한화전에서 [[차우찬|차르붐바]]가 폭발하자 피거솟하여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이후 1타점 희생 플라이를 날렸다. 3일 [[김현수|현무]]가 땅볼로 잡히자 역시 피가 거꾸로 솟아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4일 홈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2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날렸다. 6일 투런 홈런을 쳤으나 팀의 7연패로 빛이 바랬다. 8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연패로 피거솟하여 2회 2루타를 치고 3루 도루를 성공하였다. 11일 문학 SK전에서 안타 하나와 함께 8회초 [[김현수|현무]]의 뒤를 이어 백투백 홈런으로 두번째 메가 트윈스포를 장식했다. 스승의 날과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17일. 요즘 잘한다 했더니 이 미친놈이 햇방맹이질 하다 7회 병살을 까네? 5.18 홈 한화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19일 병살로 맥을 끊나 싶더만 추격의 희망을 살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0일 그동안 한화 투수진에 막힌 무력감으로 인해 피거솟하여 2타점 적시타와 백투백 홈런을 포함하여 도합 3안타를 기록했다. 석가탄신일 홈 엔씨전에서 인사이드 파크 홈런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저격당했다. 그러자 피거솟하여 2번의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도합 3안타를 쳤다. 23일 안타와 2루타를 쳤고 결정적인 쓰라린 홈런으로 도합 3안타를 기록했다. 3루타만 있으면 싸이클링 히트인데 아쉽다. 25일 수원 케티전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도합 3안타를 치고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그리고 3회말에 호수비와 함께 [[오태곤|좆태곤]]을 저격하였다. 26일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때렸다. 27일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29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3번으로 출장했으나 선풍기만 돌리고 물러났다. 30일 다시 원래 자리인 5번으로 돌아와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날렸다. 31일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한동안 침체됐으나 6월 7일 홈 한화전에서 생애 첫 시즌 두 자리수 솔로 홈런포와 함께 도합 3안타를 쳤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때렸다. 10일 1타점 적시타를 쳤으나 팀은 대패했다. 12일 마산 엔씨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13일 2타점 적시타를 때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4일 1타점 적시타를 쳤으나 팀의 스윕패를 막지 못했다. 15일 홈 기아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17일 3삼진으로 부진했다. 요즘 하락세인가? 19일 청주 한화전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20일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1일 2타점과 1타점 적시타로 멀티 히트를 때렸다. 뭐라고 어저미들아? 응~ 타점 2위 ㅋ 여담으로 머전네 [[이성열|뽕열이]]의 고향 후배(둘 다 순천 출신)라는 이야기가 중계 도중에 나왔다. 심지어 초 - 중 - 고까지 같은 데를 나왔다. 22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13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홈런 깠다.(LG 우타 외야수 중 최초) 사실상 김현수랑 타선을 먹여살리고 있다. 100타점이 눈앞이다. 대 은 성 9월 8일자로 101타점이다. 김현수의 부상이란 큰 악재속에서 고군분투중. 9월 19일 107타점을 찍으며 팀 내 시즌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 시즌 조인성이 보유했던 기록. 9월 25일 문학에서 땅볼 타점과 역전 쓰리런으로 111타점을 찍으며 청룡시절 포함 팀내 최다 타점 보유자가 됐다. 우타자 잘 못키우던 팀의 보배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팀은 투수들이 불질러서 패배. 9월 28일 기준 115타점으로 타점 2위. 1위가 약쟁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 1위는 대은성이다. 그렇게 현수헬스클럽 출석도장도 찍고 커리어하이도 찍었는데 왜 포시를 못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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