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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철분]] === 모든 식물과 동물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것.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은 생물이 별로 서식하지 않는데 그 원인이 먹이사슬의 최하위를 차지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에 필요한 철 원소가 거의 없기 때문. === [[무쇠]] === 다른 말로는 주철, 선철이라고 부른다. 탄소량이 강철보다 더 많아서(2.0%~6.67%) 강도나 경도는 더 높은 대신 인성이 없어서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진다. 거푸집에 쇳물을 부어서 굳혀서 생산하는 주조 방식에 어울리는 성질이 있어서 가마솥 같은 일상용품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 === [[강철]] === [[탄소]] 함유량이 0.035%에서 1.7%인 철을 말한다. 탄소 함유량이 높아질수록 열처리를 통해 강도와 경도가 올라가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메진 성질이 생겨서 충격에 오히려 취약해진다. (유리처럼 깨진다) 그래서 구조재로 쓰는 강철의 탄소량은 0.04~0.6%고 칼이나 공구 날에 쓰는 강철은 0.6~1%다. [[산업혁명]] 이전에 강철을 만들려면 연철에 탄소를 추가로 주입해서(침탄) 만들었는데 몇날 며칠이고 고온에서 가열해서 탄소를 침투시켜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고 생산량도 적었다. 이 때문에 야금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고대에는 철질 운석을 채집해 녹여서 강철을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인 유물이 [[투탕카멘]]의 관에서 발굴된 철제 단검으로 이 검을 X선 검사한 결과 11%의 니켈이 들어있어 운철로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산업 혁명 이전에 만든 철제 검의 니켈 함유량은 많아봐야 4%를 못 넘었다) 그러디가 19세기 중반에 전로가 발명되면서 강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철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전부 강철이고 그만큼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쓰인다. === [[고철]] === 오래된 철, 낡은 기계도 흔히 고철이라 한다. 아재들 사이에선 고물이라고 통칭한다. 주로 녹슨 쇠가 많으며 더이상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녹여서 재활용 해야하는 쇠를 일컫는다. === 연철 === 탄소 함량이 매우 적고(0.05%~0.25%) 불순물(슬래그라고 한다. 1~2%)이 많은 철이다. 강철 제조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떤 산업 혁명 초기에는 주철을 대신해 철도 레일에도 쓰였으나(주철로 만든 레일이 기차의 무게를 못 견디고 깨져버렸기 때문) 강철을 찍어내는 현대에는 강철에게 자리를 다 뺏겨서 수요가 없다. === 황철 === 황과 철을 스까부은거. === 똥철 === {{똥}} {{쓰레기}} 누가 이런걸 씀? 못된똥 당시 짱개국이 만든 특산품들중 하나다. === 그 외 === * [[원순철]](?) * [[이순철]] * [[차지철]] * [[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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