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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 === [[탄소]] 함유량이 0.035%에서 1.7%인 철을 말한다. 탄소 함유량이 높아질수록 열처리를 통해 강도와 경도가 올라가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메진 성질이 생겨서 충격에 오히려 취약해진다. (유리처럼 깨진다) 그래서 구조재로 쓰는 강철의 탄소량은 0.04~0.6%고 칼이나 공구 날에 쓰는 강철은 0.6~1%다. [[산업혁명]] 이전에 강철을 만들려면 연철에 탄소를 추가로 주입해서(침탄) 만들었는데 몇날 며칠이고 고온에서 가열해서 탄소를 침투시켜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고 생산량도 적었다. 이 때문에 야금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고대에는 철질 운석을 채집해 녹여서 강철을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인 유물이 [[투탕카멘]]의 관에서 발굴된 철제 단검으로 이 검을 X선 검사한 결과 11%의 니켈이 들어있어 운철로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산업 혁명 이전에 만든 철제 검의 니켈 함유량은 많아봐야 4%를 못 넘었다) 그러디가 19세기 중반에 전로가 발명되면서 강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철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전부 강철이고 그만큼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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