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첫사랑 IPA

조무위키

122.202.235.106 (토론)님의 2022년 9월 9일 (금) 11:59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첫사랑 - HAZY IPA
첫 맛은 향기롭고 달콤하지만
끝 맛은 쌉쌀하게
여운이 남는 것이
꼭 첫사랑 같은 맥주입니다.
열대과일, 자몽의 풍미와 함께
홉의 쌉쌀함이 조화로운
쥬시한 HAZY IPA! 
 잘 어울려요
상큼한 드레싱의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크림 파스타, 타코, 카레 
주의
수제맥주는 제작단가에서 효모를 거르지 않고 만들어
캔이나 병 아랫부분에 효모가 가라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흔들어서 따면 거품이 넘칠 수 있으니
절반쯤 따르고 나머지를 흔들어서 효모와 함깨 드세요!

6.5도의 IPA이며 IPA라면 평균적인 도수를 자랑한다.

요즘 나오는 캔맥은 표지를 전부 떼어낼수있게 하는거같다.

굉장히 호피하며, 자몽보단 열대과일향이 강조되었다.

귀리같은 곡물도 들어갔으며 고소함도 부각되어있다.

사무엘 아담스와 비교하자면

사무엘 아담스는 유자향과 고소함이 강조되었지만

첫사랑 IPA는 열대과일 패션후르츠와 고소함이 강조되었다.

강추한다 꼭 마셔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