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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모스크바 공방전]]이 저지된 이후 독일군이 큰 피해를 입었고 단기전으로 가기는 어려워졌다. 물론 [[레닌그라드 전투|레닌그라드]]를 포위했고 [[모스크바]] 근처까지 갔으며 [[우크라이나]] 동부를 점령했으나 딱 거기까지. [[모스크바 공방전]] 당시의 큰 피해와 소련의 대규모 동원으로 인해 독일군은 1941년처럼 전 전선의 공세를 펴기는 불가능해졌다. 한편 소련군의 상황도 절대 좋지 않았는데 [[모스크바 공방전|막타]]는 못 쳤지만 어쨌든 독일군은 존나 강했고 꿀땅들은 전부 낙지 손에 들어갔는데 [[스탈린]]은 요요시 토벌이다!를 외치며 전 전선에서 공세를 폈고 남아있던 예비대를 싹 꼬라박는다. 이겼으면 상관없었겠지만 그렇게 벌어진 전투가 [[르제프 전투|이런]] [[하리코프 공방전|전투]]들이었으니 예비대는 싹 날아가고 땅도 못 되찾는 최악의 삽질을 한다. 결국 소련군은 낙지의 주공 방향을 예측해서 그나마 남은 부대를 집중시키는 전략을 펼쳤는데 하필이면 예상한 방향이 [[모스크바|중부 전선]]이었다. 스탈린이 또 헛다리 짚었다. 한편 같은 콧수염족답게 히틀러도 망상을 하고 있었는데, 장군들이 주장하는 모스크바 재공략 대신 남부로 진출하여 장기전에 필수인 곡식과 석유를 얻고 랜드리스가 들어오는 이란 루트를 끊을 겸 해서 남부 공세를 결정했고 이렇게 벌어진 게 청색 작전이다. 사실 군사학에서 최악의 수는 적이 생각한 대로 움직여주는 것이었으므로 이번에는 장군들 대신 [[히틀러]]의 수가 들어맞기는 했다. 여윽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그런데 이새끼는 김칫국을 호수로 들이마셨는지 [[에르빈 롬멜]]의 아프리카군단과 A집단군이 바쿠에서 만난다!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운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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