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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사례== * [[고구려]] *: 청야전술을 바탕으로 [[수나라]]의 세 번에 걸친 침공을 패퇴시켰다. 그러나 [[당나라]]는 수나라가 [[고구려]] 따먹으려다 이런 식으로 엿 먹은 걸 보고 발상을 뒤집어서, 고구려 접경에 있는 군(그렇다 해도 무시할 정도의 인원이 아니다)만 몇번씩 동원해 의도적으로 고구려에게 청야전술을 {{색|red|'''강요'''}}했다. 당나라야 사이즈가 다르기에 이런 작전을 펴도 충분히 견딜만한 경제력을 가졌지만, 상대하는 고구려는 경제력이 당에 비하면 한참 낮았고, 이미 수나라 때부터 몇 십년이나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지라 나라가 퍼지기 충분했다. * [[고려]] *: 여[[요나라|요]]전쟁(대 [[거란]] 전쟁)과 [[대몽항쟁|몽골의 침공]] 당시 청야전술을 써먹었다. 가장 성공적인건 3차 여요전쟁. [[개성|개경]] 인근 거주지를 모두 파괴해 허허벌판으로 만들고, 소득 없이 돌아가는 [[요나라]] 침공군을 [[강감찬]]이 [[귀주대첩|귀주에서 맛깔나게 포위섬멸을 함]]으로 승리했다. 무엇보다도 귀주대첩으로 고려의 군사력이 쎄다는걸 인근 국가에 알려서, 요나라를 멸망시킨 [[금나라]]가 고려에 시비를 걸지 않는 등 부가효과도 얻었다. 송에 대해 큰소리를 칠 수 있게된건 보너스. 반면 대몽항쟁기에는 청야전술은 커녕 몽골 측에서 {{색|red|'''초토화전술'''}}을 써서 아예 시도할 엄두도 내질 못했다. 무엇보다 전쟁 지도부가 강화도에 쳐박혀서 개짓거리나 하고있는데 성공할리가 있나. * [[러시아]] *: 답도 없이 넓은 영토와 막장인 교통망, 그리고 좆같은 날씨를 바탕으로 두 번이나 국가 규모의 청야전술을 시행, 성공했다. 한 번은 [[나폴레옹]]의 [[나폴레옹 전쟁|침공]], 두 번째는 [[나치]]의 [[대조국 전쟁|침공]]으로 둘 다 피해를 많이 봤지만 성공 이후 시행된 역습에도 성공해서 국제사회에서 큰 형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공통점<ref>나폴레옹의 침공방어(조국 전쟁) 이후엔 신성동맹의 맹주격으로, 나치를 영혼까지 털어버린 뒤에는 공산진영의 큰 형님으로 군림한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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