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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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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MZ 처럼 야생동물들이 뛰노는 곳이 되었다고 한다. 일부 나이많은 노인들이 죽어도 고향에서 죽어야겠다며 몇 들어가 살고있다고 한다. 2022년 2월 25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에게 점령당했다. 3월 9일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이 이틀 후 점령당한 체르노빌의 냉각 시스템이 완전히 멈춰 방사능이 누출될 것이라는 [https://twitter.com/DmytroKuleba/status/1501531432031858690?cxt=HHwWhMC9lbm4wdYpAAAA 트윗]을 남겼다. 다행히 누출은 안 일어났다. 왜냐면 지들도 좆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같이 감시하고 있었거든. {{어이없음}} {{정박아}} 러시아군 병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방사능 가득한 [[붉은 숲]] 들어가서 참호를 파다가 최소 수십명 ~ 수백명이 방사능에 피폭됐다고 한다....... 현실 스토커 찍고 있노 ㅋㅋㅋㅋ 뉴스에 따르면 여기가 방사능이 많다는 것도 몰랐다고 하며 그냥 중요한 시설이라고만 들었다고 한다. 근데 경고 표지도 있었을텐데 그걸 무시하는 능지는 ㅋㅋ 결국 추하게 체르노빌에서 철수했다고 하며 벨라루스에서는 피폭당할수도 있으니까 군인들과 절대 접촉하지 말라는 말까지 돌아다닌다고 한다. 이 와중에도 약탈 종특은 어디 안 가서 생필품에 커피 머신까지 털어갔다고 한다. 게다가 포로로 잡은 우크라이나군까지 납치해갔다. 추하다 추해 곡틴 씨발새끼야 이후에 현장을 갔는데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책상까지 가져다놨으며 붉은 숲의 나무를 베어 장작으로 모닥불까지 피운 흔적까지 나왔다. 재봤더니 방사능 기준치 50배 초과 ㅋㅋ 참호도 꽤 깊게 팠던데 안 뒤지는 게 이상할 정도다. 수습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결국 좆시아군 병사 한 명이 피폭으로 착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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