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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이미지== 일반적으로 초등학교나 중학교, 늦으면 고등학교 때 부터 엘리트체육 코스를 밟은 학생운동선수의 정원이 입시를 통해 입학한 비운동부 정원과 큰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체대'라고 하면 운동선수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운동부가 적거나 없는 학교가 더 많다. 공부하러 온 학생이라는 이미지로만 보자면 운동선수와 일반학생이 섞여있기도 하고 운동부의 편견 때문에 아무래도 평판이 굉장히 안좋은 게 사실이다. 운동부도 트레이닝시간 외로 강의를 듣는데 강의시간에 미개한 짓거리를 자주 한다. 비운동부학생도 같은 학과 학생이기 때문에 말 안하면 대부분 운동부인 줄 안다. 사실 옆에 있는 문과나 이과학생들은 이놈들이랑 대화가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소리는 보통 지잡에서 많이 나온다. 문과 입결기준에서 봤을 때 인간취급 가능한 체대 마지노선인 건국대 체육교육과(2022년 기준 74.17)나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입결을 보면 대화가 안통한다는 건 본인이 설잡 혹은 지잡이라는 얘기와 동일하다. 그리고 같은 대학 다니는 학생으로 잘 생각하지도 않고 항상 따로 몰려 다니는걸 볼 수 있다. 근데 이것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타과도 다를 바가 없다. 대부분 같은 과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다니는 경우가 많지, 동아리나 같은 수업 듣는 타과 사람을 제외하고는 타과와 다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학비교 할 때 끼워놓지도 않는다. 성적 상대평가 베이스 깔아주는 놈들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별과제 같은 경우에 타과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같이 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간혹 혼자 진행 할 때도 있는데 이때 준비 잘해가면 반응도 좋고 다르게 보기 때문에 기말에 조별과제 있으면 같이 하자고 할 때도 있고 다른 수업에서 얼굴 알아보고 같이 하자고 하기도 한다. 편견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지만 자극이 되는 경우가 꽤 있다. 상위 대학으로 올라 갈 수록 예체능계열학과 중에서는 입결이 가장 높지만 운동한다는 이미지와 편견 때문에 가장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체육과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웃자고 하는 얘기였겠지만 관동대법학과 출신 개그맨 황현희가 서울대체교과 출신 후배 김병선을 서울대지만 체대라고 비꼰 걸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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