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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의 정당성? === {{내로남불}} 유비의 정당성 때문에 촉한정통론은 그 진정성이 높으며 그래서 인정받을 가치 역시 높다. 황족이라고 함부로 참칭하면 안되는 법이다. 일찍이 [[유언]]과 [[유표]]는 지들이 황족이라고 해서 '''[[동탁]]이 즉위시킨 [[헌제]]새끼 따위 인정 못 한다.'''라며 엄청 큰 과오를 범했는데 바로 '''지들이 직접 즉위한 것'''이다. [[원소]] 역시 같은 논리로 [[유우]]에게 참칭을 하라고 시켰지만 유우는 '''떽! 황제폐하께서 멀쩡히 계신데 무슨 참칭이냐? 너 미쳤지?'''라며 거절했다. 이랬기 때문에 유언, 유표, 원술, 원소, 동탁은 훗날 [[삼국지]]에 주석을 단 관료 [[배송지]]가 도적놈의 새끼라고 평가한 것이다. 반면 유비는 '''죽으나 사나 오직 좌장군 그거 하나로 만족하다가 헌제가 제위중일 때는 한중공방전 한정으로 한중왕까지만 올라가고 그걸로 끝냈다.''' 절대 참칭 안 했다. 헌제가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부랴부랴 제위한 것이다. 그것도 유비한테는 '''[[조비]]가 [[화흠]]을 시켜서 헌제를 죽이고 제위를 강도질했다'''라고 와전되어 그런 것이다. 물론 헌제는 평화적으로 조비에게 제위를 내줬지만 유비는 헌제가 조비에게 살해당한줄 알고 있었다. 아무래도 황제는 2명이 될 순 없지만 0명이 되면 나라가 멸망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참칭이라도 유비의 참칭은 나라 멸망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책이었다. [[원술]], [[유표]]같은 버러지 새끼들과 비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유비의 황제 즉위는 [[한나라]]를 살리고 싶어하는 눈물겨운 몸부림이었다. 그래서 유비는 정당성이 큰 것이다. 자기 욕심 채우려는 유표 원술과는 절대 같은 게 아니다. 그랬기 때문에 유비가 참칭했을 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은 것이다. ==== 반박 ==== 위의 참칭은 나쁜 참칭, 촉의 참칭은 착한 참칭이라는 소리다. 한나라를 살리려는 눈물겨운 몸부림? ㅋㅋㅋ 유씨는 널리고 널렸다매? 그럴거면 다른 유씨 앉혀놓고 유비 본인은 비선실세나 하는게 더 낫지 않겠어? 굳이 구태여 귀큰놈 본인이 해먹은 이유가 뭘까? 결국 유비도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한나라의 부흥을 명분으로 써먹은 것일 뿐이다. 눈물겨운 삼국지 연의 스토리 갖고 와서 실제 역사인양 싸갈기지 말아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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