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총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인용문|[[제너럴 조|칭, 챙, 그리고 총(Gun)]]}}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무기이자 인류를 평등하게 만드는 무기. 방아쇠만 당긴다면 누구나 평등하게 원샷 원킬이 가능하다. ㄴ 다리 맞으면 안죽지 않나? ㄴ대동맥 관통하면 몇분동안 피흘리다가 깔끔하게 뒤짐 ㅅㄱ ㄴ 한방에는 안 죽어도 진짜 존나 아프다. 동물이 인간을 무서워하게 된 본격적인 계기가 된 물건이다. 한 대 맞으면 머리가 터져 죽는 건 둘째치고 한 대 발사할 때 내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천지를 진동시킨다. 가격만 빼고 보면 죽창의 명백한 상위호환이다. 빠르고 편리하며 너도 나도 단 한 방에 보낸다. 그래서 총기 소유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미국인들은 대나무 같은 걸 안 키운다. 15살 중2병 좆만이도 UFC 챔피언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신통하고 간편한 무기로 현재도 전세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화약처럼 총도 중국이 가장 먼저 발명했다는 설이 있다. 몽골이 송나라 상대로 공포의 똥송어택을 시전할 때 송의 공돌이들이 죽통에 화약 처넣고 심지에 불붙여서 화살을 날리는 원시적인 형태로 만들었다. 지금 같은 방아쇠를 이용한 격발 형태는 유럽에 건너가고 나서 만들어졌다. 대포를 기반으로 한 구동 기관이 있어서 격발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화기로, 아주 훌륭한 [[예절주입기]]다. 이 총이 있어서 서양의 본격적인 똥양 관광이 시작됐다. 조선은 신미양요 때 조총 쐈다. ㄴ 아니다. 이미 서구 세력이 들어오기 전부터 임진전쟁이 끝나자마자 들여오기 시작했고 나선정벌 때도 썼다. ㄴ 쟤는 서양이 머스켓 쓸 때 아직 구닥다리 조총이나 쓰고 있었다고 말하는 거 아니냐? 기본적으론 화약 등을 기관을 이용해 작동 시 폭발이 발생해, 금속 등의 물체를 날려 상대방을 무력화하는 것을 지칭한다. 17세기 이후 사거리, 파괴력, 탄속, 명중률, 빠른 재격발, 경량화, 연사 속도 등을 개량하고 발전하며 공학 기술이 발전되어왔다. 살살 맞으면 안 아프다고 한다. 어떻게 살살 맞느냐가 문제다. 만화나 영화에선 공구나 검이 없을 때 쓰는 하급 무기다. 주인공이 쓰면 존나 세지만 엑스트라는 명중률이 좆병신된다. [[군머]]에 가면 이게 너의 애인이 된다고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