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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성인}} {{혼자만 정상인}}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가상 인물로 1, 2부 통틀어서 개근한 작중 화자격 인물이다. 어떤 새끼가 최동열 실제 인물이라고 하면서 [[박헌영]] 사진을 들고 왔다더라... 기레기들이 본받아야 할 참언론인 인물이며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깡패와 극단주의자들인 야인시대 월드에서 가장 중립적이고 양심적인 인물로 나온다. 즉, 극우 논란이 있는 작품에서 중립적으로 시선을 바라보는 인물인 셈이다. 오죽하면 각본가의 마지막 양심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까. 친일파 가문 출신으로 친일 짓을 일삼던 아버지와는 달리 대학생 시절 때 아버지의 돈을 뺏으러 온 김좌진에 감명 받아서 독립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부에선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인연을 쌓게 된다. 친일 집안이라 그런지 그 악명 높은 [[미와]] 경부도 그를 못 잡는다고 하더라. 대신 [[조선어학회 사건]]에서 미와가 그가 쓴 원고를 태운 게 전부인데 이때 미와는 "맘만 먹으면 당신을 체포할 의향이 있다. 그 정도로 끝낸게 다행인 줄로 알아라."라면서 그에게 경고한다. 조선어학회 이전에는 일장기 말소 사건 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신문사가 폐간 당한 적이 있었고 그 후《상록수》라는 잡지를 발행했지만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되어서《상록수》도 폐간 당한다. 해방 이후인 2부에선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게 되는데 김두한에게 많은 조언을 하기도 한다. 제주도 4.3 사건에서 취재를 맡을 때 한 말도 그렇고 김무옥의 장례식 때 김두한에게 한 조언으로 보아 중립적인 그의 성향에 맞게 좌우 간에 상관 없이 테러를 싫어하는 성향으로 보인다. 물론 if시나리오를 이야기해주는 화자격 인물에 불과한지라 김두한은 작중에서 최동열의 말을 전혀 쳐듣지 않고 백색테러행. [[6.25 전쟁]]에선 런승만의 진실을 알기 위해 서울에 남아있다가 [[북괴군]]에게 붙잡혔고 이후 북괴군의 종군기자로 남아서 납북할 뻔했으나 이때 서울을 빠져나와 피난을 가던 김기홍과 [[이정재]]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그가 분노한 몇 안 되는 장면들이 있는데 방송국에서 런승만이 녹음한 라디오를 보게 되었고 이때 담화 방송의 진실을 알게 되어서 그 라디오를 부수는 장면이 있었다. 6.25 전쟁이 휴전한 이후 언론계의 거물급 인사로 성장했는데 이때 그는 김두한에게 정치계를 입문하라는 조언을 했고 대선이나 여러 정치적인 사건을 취재하게 된다. 도중에 자유당 정치 깡패들에게 쳐맞는 등 온갖 수난을 겪게 된다. 반인반신이 정권을 잡은 123화에선 은퇴 후 도자기를 굽는 백발의 노신사로 나온다. 기자 은퇴 이후에도 칼럼을 쓰는 등의 언론 활동을 이어 나갔고 오물 투척 사건 때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선 김두한의 장례식 때 얼굴을 비춰서 김두한의 인생 자체가 야인시대였다면서 독백을 함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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