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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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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파일:ㅁㄴㅇ1.png]] [[파일:ㅁㄴㅇ2.png]] [[파일:ㅁㄴㅇ3.png]]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연기계의 본좌, 넘사벽, 정작 본인은 연기를 못한다고 말한다..... game over ㄴ사실 그것도 연기다 ㄴㄴ 한석규도 본인 연기에 만족 못한다고 하고... 원래 레전드들은 그런걸까 ㅋㅋ 젊은시절에는 리즈시절 [[슨상님]]과 놀랍도록 닮은 외모때문에 현대극에서 슨상님역으로 자주 나왔다고 한다. 역대급 연기는 당연히 [[올드보이]]의 오대수. '악마를 보았다' 보고 '꽃피는 봄이 오면' 보고나면 이게 과연 같은 인물이 찍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지 변신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는 연기의 신이다.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는데 대표적으로는 야 씨발 내가 너 좋아하면 안돼냐? 야이 씨발아 내가 니 새끼냐? 쌍판때기 칼질하기 전에 빨리 벗어 씨발년아! 아저씬 운이 너무 없는 것 같아 등등이 있다. 가끔 영잘알 코스프레 하고 싶은 사람들은 최민식은 찌질하거나 격한 연기 밖에 못한다고 까지만 명량에서 정극 연기도 쩔게 한다는걸 보여줬다.(사실상 명량의 존재이유.) 장담컨대 명량 관객의 99%는 이 아재가 캐리했다. 최민식이 그만큼 안 했으면 그런 유치한 국뽕 플롯 영화에 그만큼 관객 못 든다. ㄴ 솔직히 관객수 그 정도 먹고 들어간게 주연이 최민식 아니었으면 가능했을까..? 물론 아직도 김명민이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이순신하면 먼저 김명민 얼굴부터 떠올려짐 ㅎ 여담으로 [[합필갤]]의 숨은 공신과도 같은 전설인 분이시며 [[아햏햏]]으로 1차 이후 [[운지천]]으로 2차 전설을 퍼트렸다. 2020년 현재도 연기력은 여전하지만 나오는 영화들이 명량을 제외하면 흥행하지 못하고 작품성도 그저 그래서 주춤하고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그나마 작품성은 괜찮았으나 경쟁작이 독식해버리는 바람에... 동급으로 취급받는 [[송강호]], [[이병헌]]이 꾸준히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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