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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혜의 대국민 사과 == 1차 대국민 사과는 100초짜리 녹화본이었다. 미안하단 말 두 번하고 최순실과의 관계를 일부 시인했다. 그 덕분에 이후의 의혹을 부정하지 못 하게 되었다. 2차 대국민 사과(대국민 담화)는 약 9분 동안 생방송을 했다. 미안하다는 표현의 수위를 높였고 검찰 수사를 수용한다고 밝혔으나 어렸을 때 부모를 잃었니 뭐니 하면서 울먹였다. 이는 동정심에 호소한 것으로 덕분에 국민들의 화만 더 돋우었다. 지 애미애비 뒤진 게 자랑이냐? 그래서 의지할 사람이 순실이 일가여서 이 지랄을 했다고 자랑이나 했다. 하이고. 소년소녀가장들이 들고 일어날 소리. 지 애미애비 뒤졌는데 그거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오오오력도 안 했네? 이거 완전 정박아 아니냐? "원래 국가의 경제, 민생을 위해 한 짓인데 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유감"이라고 했다. 그리고 "특정인이 이권을 취했다고 하며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는 말도 여기서 했다. 그러면 하야 하면 되겠네. 책임 지겠다며. 3차 담화는 "자기 잘못 없고, 내가 물러날 길을 여야가 합의하면 내가 그대로 물러나겠다."고 했다. 근데 그동안 봐와서 알잖아? 정작 합의하면 어떤 개소리를 지껄이든지 절대 안 나가려 할 것이 뻔했다. 당연하지만 이 담화는 시간 끌려고 한 개소리다. ㅈ무위키식 표현으로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4과문. 3차 담화를 해도 국민들 여론이 가시지 않자, 청와대는 '대통령 하야 안 한다. 탄핵 해볼 테면 해봐라.'라고 언론에 의견을 쏘면서 본색을 드러냈다. 애초에 하야 할 생각은 죽어도 없던 거다. (꼬우면 탄핵해라 이거야) 그리고 촛불 세력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유구한 드립도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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