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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과 박근혜의 만남 === [[육영수]] 여사가 저격 피살 당하고 박근혜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최태민이라는 사이비 종교인이 박근혜에게 접근했다. 최태민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무교 등 각종 종교 활동은 다 했던 사이비 중의 사이비였다. 최태민은 자기 몸에 육영수 여사가 빙의되었다는 형식으로 박근혜에게 접근했고 박근혜에게 이 수법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후 박근혜는 최태민에게 완전히 빠져버렸고 최태민은 박근혜를 세뇌하여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던 박근혜를 조종하여 경제, 정치, 언론 등에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 사태는 [[박정희]]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빡친 박정희는 최태민을 거세하거나 죽이려고까지 했으나 그때마다 박근혜가 쉴드를 쳐주며 최태민을 보호한다라는 주장도 있지만... [[김재규]] 장군님에 따르면 이건 거짓말이라고 한다. 박정희는 처음엔 최태민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박근혜가 거듭된 탄원과 설득을 하면서 최태민을 인정하고 최태민이 대한구국선교단이란 단체의 총재, 박근혜가 부총재가 되는 걸 허가했다. 때문에 김재규가 최태민에 대한 자료를 보고했을 때 "요즘 중앙정보부에선 이런 일도 하냐?"라고 오히려 역정을 냈다고 한다. 김재규 장군님에 따르면 이렇게 박정희가 최태민을 감싼 것이 10.26의 동기 중 하나라고 하셨다. 또한 박정희가 박근혜와 최태민의 편을 들어주고 시비를 종결 지은 이후로도 오직 김재규 장군님만이 최태민의 비리와 과거에 대해 계속해서 조사하고 보고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박정희마저 죽고 혼자 남은 박근혜 곁에는 최태민과 그 일가밖에 없었고 그 사이비 종교에 더더욱 의지하게 된다. ---- 위의 내용을 뒤집는 새로운 증언이 박근령에게서 나왔다. 육영수 사망 전에도 최태민과 박근혜는 이미 만남이 있었다고 하며, 육영수가 그 둘을 갈라놓으려고 했다고 발언했다 한 줄 요약하면 ㄹ혜 씨발련이란 소리다. 이 씨발년 부모 말 안 듣다가 이렇게 사고를 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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