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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고인드립허용}} {{역사인물}} {{정알못}} {{망함}} {{원흉}} {{개같음}} {{노양심}} {{존못}} {{심플/패드립}} {{금손}} {{악인}}{{탈주}} {{천수누린새끼}} {| class="wikitable" width=59% ! colspan=6 style="background-color:#ffffff; color:;"|'''[[무신정권]] 집권자''' |- ! colspan=2 | 5대 [[최충헌]] !! ← !! '''6대 최우''' !! → !! 6대 [[최항]] |- |} {| class="wikitable" width=59% ! colspan=6 style="background-color:#ffffff; color:;"|'''[[최씨정권]] 집권자([[무신정권]])''' |- ! colspan=2 | 1대 [[최충헌]] !! ← !! '''2대 최우''' !! → !! 3대 [[최항]] |- |} [[무신정권]]의 여섯번째 집권자이자 무려 30년간 장기집권한 [[최씨정권]]의 핵심. 이사람이 집권하던 시기에 [[여몽전쟁]]이 전개되었고 그 결과 [[고려]]는 홀라당 줘 털려 껍데기만 남았다. '''최우'''의 집권기부터 [[무신정권]]이라는 타이틀을 달기가 애매해지는데 이는 어쨌거나 상장군이라는 군 계급을 가지고 있던 애비 [[최충헌]]과는 달리 이 사람은 군대와는 전혀 무관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는 굳이 군 계급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군부에서의 반발 없이 최고 권력자가 되는게 별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최씨정권]]이 안정된 상태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애비 최충헌이 고의적으로 판을 만들어 놓은 데스매치에서 동생 최향을 실각시키고 최충헌의 후계자로 정해진 뒤 최충헌이 죽자 정권을 넘겨 받았다. 애비와는 달리 문신들을 우대하는 정책을 폈는데 이는 최우 자신이 금수저였던 관계로 최고의 [[사교육]]을 듬뿍 받아서 글잘알, 시잘알이었던 관계로 자연히 문신들과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포퓰리즘으로 애비가 부당하게 탈취한 재산들을 전부는 당연히 아니고 몇개만 추려서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는 정치 쇼와 함께 애비가 세운 [[무장 친위대]]인 도방을 강화하는 한편 문신 친위대 격은 서방을 설치하여 문신 관료들을 등용시켰다. 몽고 사신 살해 사건을 명분으로 [[여몽전쟁]]이 발발했으며 당연히 신나게 줘 털렸다. 1차 전쟁에선 야전에서 개기기도 했지만 당연히 일방적으로 관광 타면서 '''씨발 야전에선 도저히 방법이 없구나...'''라고 판단하였고 그 결과 고려 정부가 전부 강화도로 들어가게 된다. 무슨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강화도로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저 새끼들이 온다 - 잡히면 뒤짐 - 안 잡히면 됨 - 강화도로 가자!''' 이 논리 였으며 당연히 강화도로 들어가서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어떤 움직임이나 계획도 없었다. 그냥 고려 전체가 홀라당 타버리는 걸 구경하며 시간이 흐르는 걸 지켜보고만 있었을 뿐. 애초에 몽고한테 개긴 것도 무슨 [[국뽕]] 마인드가 아니라 고려왕실이 몽고와 연합하여 [[최씨정권]]을 털면 살아남을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앞서 [[금나라]]한테 대가리를 숙인 이자겸이나 후대의 짱깨 후빨한 [[조선]]과는 달리 [[최씨정권]]은 국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정치를 하고 있었는데 만약 몽고에서 이걸 트집 잡으면 남은 길은 단체로 손잡고 예성강 행이었으므로 온 고려가 쑥대밭이 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개겼던 것이다. 한편 고려 정부가 강화도로 들어가 버리자 침공의 명분을 얻은 몽고군은 심심하면 고려를 줘 털었는데 이때 레알 온 국토가 쑥대밭 되버리는 바람에 [[삼국시대]]와 [[신라|통일신라]]대의 역사적 유물이 거의 다 쑥대밭이 되버렸다. 최우 자신도 이 상황이 존나 암울하다고 느꼈기는 한 모양인데 뜬금없이 절에다가 시주를 하면서 '''종교의 힘으로 국난을 해결하자~''' 며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병신짓을 했다. 차라리 이때 들어간 돈으로 군대를 양성하지 씨발 엄한데다 예산 쏟아 부음ㅉㅉㅉ 땡중 새끼들도 이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그저 돈 준다니깐 좋다고 헥헥헥 거린거 보면 레알 종교쟁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진짜 답이 없다 씨부랄 이사람도 최충헌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자기한테 개기는 자들은 전부 [[탈조센]] 시켰는데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바다에 빠뜨려 용왕님 곁으로 가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고 아들인 [[최항]]대에는 더 세련된 방법인 귀양 보내는 척 하다가 용궁으로 [[탈조센]] 시키는 방법으로 진화했다. 이 시기에 교과서에서 그렇게 영웅으로 빨아대는 [[삼별초]]가 창설되었는데 영웅은 씨발ㅋㅋㅋ창설 목적 자체가 [[최씨정권]] 보호인 [[무장 친위대]]일 뿐이다. 특이한게 애초에 최씨정권 친위대인 도방이 있는데도 굳이 또 삼별초를 만들었다는 건데 이는 현재 [[북괴]]의 상태와도 비슷하게 호위사령부가 있음에도 또 보위사령부를 만든 김씨일가처럼 도방 친위대를 감시하는 무장 세력을 만들어서 절대 [[최씨정권]]에 개기지 못하도록 서로 감시토록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씨정권은 [[김준]]을 위시한 [[삼별초]]에게 붕괴되었으니... 뒤질때가 되어가자 후계자 문제로 또 데스매치가 벌어졌는데 처음엔 자신의 사위에게 정권을 물려주려다가 '''그래도 씨발 아들이 낫지'''라고 판단하여 아무 잘못 없는 사위를 죽이고 [[최항]]에게 정권을 물려 줬다. 기록에는 자기 딸이 누명을 씌워 사위를 죽였다고 하는데... 강화도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죽었다. 아마 무덤도 강화도에 있을껀데 발견 되지는 않고 있다. 이 사람 무덤에서 고려상감청자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도자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걸로 미루어 보면 씹덕위키에서 말하는대로 부관참시 당하지는 않은 것 같다. 부관참시 당했으면 이 유물 또한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니. 만일 무덤이 발견된다면 하루빨리 부관참시해야 할 새끼이다. [[분류:역사]] [[분류:한국사]] [[분류:잘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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