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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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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국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점 == {{병신}} 축사국은 2010년대 이전 한국인들이 축구를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여주는, 국뽕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과거의 한국인들은 냄비의 정점이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전은 말할 것도 없고 한일 월드컵 이후 2003년 코엘류가 머한 감독이 되고 남미 강호 2연전에서 우루과이에게 0:2, 아르헨티나에게 0:1로 패배한 적이 있었다. 우루과이는 2022년 기준 지금보다는 살짝 약했고 아르헨티나는 별반 차이없던 강팀이었다. 근데 한국인들의 뇌에서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 = 한일월드컵 16강 못 간 병신팀, 한국 = 한일월드컵 최종 4위팀''' 이었다. 두 팀이 조별딱한 건 맞지만 한국이 그들보다 전력상 강팀인 것은 아닌데 한국인들은 이 두 팀을 '''한국보다 한 수 아래의 팀'''으로 여겼다. 그렇게 여긴 팀들에게 2연패했으니 경질하라고 외치고 지랄발광이 났다. 98년 네덜란드전 이후 바뀐 게 아무것도 없었다. 특히 이 병신스럽 냄비집단은 우루과이전 종료 후 '''훈련병인 안정환을 국가대표로 소집해라'''고 외쳐댔고 정말로 안정환은 한일월드컵 병역 특례로 훈련받던 도중 훈련병 신분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하게 된다. 선수가 몸을 만들던 기간도 아닌 군사훈련 중이었는데 컨디션이 제대로일 리 없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코엘류가 교체카드를 다써서 안정환이 교체출전하는 것만큼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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