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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경기와 전북 사이에 끼어있는 촌동네다. 인구 대부분이 천안, 아산, 세종에 몰려있으며 나머지 떨거지 시군들은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외지인들에게 이 도시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다른 지역으로 착각하거나 (ex: [[보령시]] vs [[보성군]]) 아예 모른다는(ex: 금산? 거기가 어디야?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엔 인삼이 유명한 동네라고 하면 가끔 알아듣는다.) 지역이 대부분이다. 필자는 보령에 살고 있는데, 보령이 어딘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아 알지! 거기 녹차 유명한 곳 아니냐?"라고 대답한다. 녹차는 보성이야 씨발놈들아. 간혹 대천이라고 하면 알아듣기는 한다.<br> ㄴ 격하게 공감한다. 보령과 보성도 구별하지 못하나 서울 촌놈들 ㅂㄷㅂㄷ... 예외로 역사책에 많이 등장하는 지역(공주, 부여)도 있다. 백제 수도나 그런데 그것도 경주에 밀려서 인지도가 떨어진다. 너네 수학여행은 공주로 가냐? 아니 대체 충청도는 장점이 뭐야? ㄴ 인심이 좋어유... ㅠㅠㅠ 그 정도로 워낙 발전이 안 된 지역이라서 수농업이 발달했다. 그래서 특산물이 확실히 많고 유명하기도 한데, 그 때문에 사람들이 도시보다 특산물을 더 정확하게 안다. '금산'이라고 하면 모르는데 '금산 인삼'은 안다. 또 '예산'하면 모르는데 '예산 사과'하면 안다. 촌동네 시발 뭐든지 어중간한 곳이기도 하다. 수산업은 남부지방 (전라, 경상)에 밀리고, 임농업은 강원도에 밀리고 상업은 말할것도 없다. 뭐든 어중간하다. 그래서 듣보잡이다. 도(道) 중에서 유일하게 해발 1,000m를 넘는 산이 없다. 그렇다고 지형이 마냥 평탄한 것도 아니다. 뭐야 이게? ㄴ 어중간이란 말 심하게 공감한다. 충남은 아니지만 머전에서 사는데 여기 시가지 주변 산이 전부 낮고 쓸모없는 산지라서 평야라곤 거의 남아있지 않다.<br>주변 산지도 어중간하게 낮다. 차라리 대구나 광주처럼 높기라도 하든지 시발... 아니면 한쪽 면에 산이 아예 없어서 광주 광산처럼 평야 형태든지 그래야 하는데 존나 슬프다... ㄴ 어중간한 산이 진짜 개많다 높은산이 없다고 평탄한건 결코 아니다 금산 청양 공주 예산동부 보령동부 부여서부 이쪽은 산지가 많아서 지형이 꽤 험준한 편이다. 평야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님 논산 요런데 말고는 심지어 젤 높은 산이 있는 금산군도 찐 충청도가 아니라 63년에 전라도에서 이관된 반은 호남이나 마찬가지다. 특광역시 제외한 유일하게 1000m넘는산이 없는 도 반면에 옆동네 충북은 소백산 금수산 월악산 속리산 민주지산등등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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