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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북부 [[아프리카]]의 [[튀니지]]에 있었던 고대국가다. 페니키아 식민지였다가 무역으로 잘사니 독립ㅋ [[로마]]가 공화국이었을 당시 가장 강력했던 경쟁국이었다.(정확하게는 지중해 서쪽에서 나라다운 나라는 로마랑 카르타고 밖에 없었다) 서로 줘팰 기회를 엿보다가 시칠리아라는 섬에서 한판 맞짱뜨고 길고긴 세 차례 로마와 포에니 전쟁을 했는데 세번 다 발려서 멸망했다. 2번째 전쟁에서는 [[한니발]]이 줘팸하는데 로마놈들이 텅텅빈 본진 치고들어가 자박꼼시전함.(역사가들은 만약 한니발이 먼저 로마를 치지않고 로마가 카르타고 본진깊숙히 들갔으면 로마가 멸망했을거라고 말하는데 한니발이 고작 복수심 하나로 무리한 원정을 감행하는 바람에 보급좆까고 로마본진에 포위된 상황이었고 그상황에서 스키피오가 로마정규군도 아니고 급히 징발한 시민군이나 그나마 군대다운 군대도 시칠리아에서 델꼬온 무장시민군들이었음. 물론 본진으로 쳐들어가서 카르타고 이웃부족 누미디아애들 휘젓는데 성공하는바람에 카르타고는 말라죽었음) 마지막엔 졸렬한 로마색기들이 평화를 무장해제하자고 말해놓고 카르타고의 통수를 때렷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죄다 노예 행. 멸망 후 로마가 아까운 [[소금]]을 성 곳곳에다가 뿌렸다. 역사가 보여주는 쉐프 개탈리안 종특ㅉㅉ (정확히는 소금을 뿌린다 =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로 만든다는 의미. 물론 개색희들이란 건 변하지 않늕다.) 그렇다고 소금뿌려서 불모지가 된건 아니고 1세기 정도지나고 아우구스투스 시절에 다시 도시가 부활한다. 황폐화 된 자리에 그대로 지리적 입지가 좋다는 이유로 화려한 무역항으로 부활했고 기원후 5세기까지 번성하다가 개슬람들이 집단으로 몰려와서 도시 파괴해버리고 옆에 튀니스라는 도시 세움으로써 현재는 유적만 남은 상태다. 튀니스가 현재 튀니지 수도가됨. 지금 이땅은 [[튀니지]]이다. 유적지도 소규모나마 남아있다. [[분류: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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