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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빌런}} == 일반 의미 == [[멕시코]]의 특산품이다. 남미의 거대 범죄조직을 뜻하는 말. 절대 조직이름이 아니다. 사실 헬조선에도 존재한다. 바로 [[신안]]드레아스다. == 출판 카르텔 == {{원흉}} [[헬조선]] 사회를 좀먹고 있는 단체 중 하나. 사실상 헬조선 탄생 원흉 중 하나다. 더 빡빡한 [[도서정가제]]를 무지성으로 추진해 국민들을 우민화시키려는게 목표인게 분명하다. 이 새끼들 때문에 [[책]]값은 비싸지고 온갖 [[유튜버]]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초딩도 아닌 어린 애들 마저도 [[유튜브]]에 빠져들게 되었다. == 마약 카르텔 == {{위험}} {{놀라게해서는}} {{극혐}} {{드럼통}}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에 버금갈 정도로 정교하고 체계화된 마약유통조직을 말한다. 원래는 콜롬비아의 메데인 카르텔이 제일 강성했으나 양키성님들이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뚝배기를 따버리면서 위상이 대폭 추락했다. 현재는 미국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 그중에서도 북부지역 카르텔들이 메데인의 자리를 꿰찼다. 하나의 집단이라기 보다 수많은 점조직들이 모인것에 가깝기 때문에 대가리를 잘라도 금새 또다른 일인자가 생겨난다고 한다. 빈라덴을 죽였다고해서 테러리스트들이 근절되지 않는것과 똑같은 원리. 오늘도 카르텔은 DEA의 눈을 피해 마약을 운반하려고 기상천외한 방법을 총동원 하고 있다. 위장포장은 기본이고 경비행기로 저공비행을 해 레이더를 피한다거나 심지어 사람몸속에 코카인 봉투를 숨겨 국경을 건너게 한다고 한다. 이게 좀 극혐인게 단순히 삼키는거는 물론이고 항문에도 쑤셔넣고 더 안들어가면 아예 몸을 절개한다음 숨길만한 모든 공간에 코카인을 쑤셔넣는다고 한다. 시발.. 제대로된 시술도 안되서 봉합부위가 썩거나 운이 나쁘면 몸속에 있던 봉투가 터져 그대로 급성중독으로 사망하고, 무사히 국경을 건넌다고 해도 마약 꺼낸다음 봉합도 안해주고 그냥 죽여버린다. 이런 미친짓에 자원할 사람이 있나 싶지만 말도 안돼는 액수의 보상금을 제시하거나 아예 납치해서 이용하기 때문에 더 악랄하다. 남미국가 대부분이 수도근경을 제외한 지역은 죄다 인프라와 복리후생이 열악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지역주민들에게 학교, 병원들을 지어주어서 그들의 충성심을 산다. 지역민들 입장에선 좆도 무능하고 세금만 루팡해가는 정부보다 인프라도 구축해주고 일자리도 주는 카르텔을 따르는게 더 이득인 것이다. 지역민과 카르텔의 유착관계는 정부입장에서 큰 골칫덩이다. 이런 거미줄과도 같은 유착은 정부 공직자, 군인들도 예외는 아니여서 남미국가 정부 상당수가 부패에 찌들어 있다. 협력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자비한 보복을 감행한다고 한다. 위에서 말한 인맥들을 동원해서 지들한테 깝추는 놈을 담궈버리는것. 에이 설마ㅎㅎ 하고 [[트위터]]로 카르텔 깠다가 일주일뒤 참수된 시신으로 발견된 멕시코 청년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트인낭]]은 멕시코에서도 진리인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에서 택배니 [[방사능 홍차]]니 읍읍하면서 히히덕거릴 수 있는것도 이게 정상적인 민주국가에서는 실행가능성이 너무나도 희박하고 도시전설에 가까운 행위임을 알고 있어서 그럴 수 있는거다. 그런데 시발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에선 이게 일상적으로 이루어 진다는것.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경찰은 물론이고 경찰서장, 시장 심지어 판검사 마저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판국이니 이 새끼들 족치는 진척도가 더뎌 질 수 밖에 없다. ===마약왕=== <pre>멕시코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구스만이 1위, 트럼프가 2위이며, 니에토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pre> 풀네임은 '호아킨 아르치발도 구스만 로에라'이며, 멕시코 최고의 마약왕이자 실질적인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다른 후보들에게 물리적으로 [[탄핵]]을 당할 수도 있으니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돈줘 앤 파이터의 카르텔== [[파일:coolcowboy.jpg |섬네일|천계 열리기전 돈파 하는 아재들과 부녀자들이 그린 이들의 상상도. 간지가 철철 넘쳐 흐른다.]] [[파일:제설 군대.jpg |섬네일|똥송한 현실.]] 천계 던전 처음 나왔을 때 남거너의 똥꼬를 쿰척하던 [[부녀자]]들은 여기 나오는 몬스터들도 키가 큰 미남카우보이들의 똥꼬쇼를 보여줄거라고 기대하였으나 부녀자들이 나오라고 하는 카우보이똥꼬쇼는 안 나오고 왠 [[막짤갑]]단체로 나와서 미리 선 발정나있던 부뇨자들이 뒷목을 잡았다고 전해진다. 근데 던파 새끼들은 스토리에서는 서부극 개간지 가이들이라고 적어놓고서 도트 뽑을때는 막짤갑 군단들로 만들어놓은 것을 볼 때 이 새끼들은 자기네들 스토리도 기억하지 못 하는 윾식한 분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그나마도 무법지대 뚫릴때는 뜬금없이 [[북두신권]]으로 퇴화했다. 종합해보면 '''카우보이+막짤갑=북두신권 = 뭐하는 새끼들이야 이거?''' 자기네들 설정도 기억못해서 카우보이들을 만든 뇌없플이지만 여자몹은 존나 공을 들였다. [[여존남비]] 씨발새끼들 시발 던파 초초초초창기때 거너 스토리 만화보면서 '와 카르텔 좆간지네..' 했었다. 천계 업데이트될때 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빙의해서 카르텔 족칠 기대에 차있었는데 시발 막상 까보니 왠 모덴군 튀어 나오는거 보고 아연실색했다. ===몹=== [[파일:막짤갑.jpg |섬네일|추격섬멸전의 네임드 스턱병 마론.]] [[파일:이노.png|350px|섬네일|겐트 외곽 네임드 스턴건 제나]] [[파일: 라이트세이버_행보관.jpg|350px|섬네일|겐트 외곽 네임드 나이프 클라에스]] [[파일:General.jpg |350px|섬네일|겐트 방어전 보스 야전사령관 빡빌론]] [[분류:범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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