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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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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지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 스커지는 공중 유닛에 꼬라박는다면 이 새끼들은 함선에 시밤쾅 꼬라박았다. 즉 [[배박이]]다. (물론 배틀크루져, 캐리어도 우주의 함선이다.) 다만 함정이 뭐냐면 이 놈들이 산수를 못한 빠가였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산수를 했다면 '''미국의 함선+항공기 수>일본의 항공기 수'''인 건 알았을 텐데... 스커지는 일반 공중 유닛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데 카미카제 스커지 한 대 값은 스카웃 한 대 값이나 마찬가지였다. 조종사 훈련 시간 생각해보면 생산 시간은 최소 캐리어 이상일거다. 그리고 스커지는 조종사처럼 비싼 훈련비 안 들고 잘 꼬라박지만 카미카제는 그렇게 못했음. 스커지는 정확하게 꼬라박기라도 하지 이건 대공포의 사격을 피하면서 날아가야 했기에 명중도 좆같이 안됐고 명중했다 하더라도 소형 항공기가 충돌할 때의 충격량은 포격전을 상정하여 두껍게 만들어진 당시 군함의 장갑을 관통하기는 턱없이 부족하여 격침은 커녕 페인트 칠이나 벗겨낼 뿐이었다. 스커지는 애미애비가 살아있는데 이건 애미애비가 뒤졌다. 그냥 병신이다. 사실 스커지 자체가 전투기라기 보단 그냥 유도 지능 있는 생체 미사일에 가깝다. 군인 목숨을 똥파리 쯤으로 취급했던 공산당 빨갱이 [[소련]]도 조종사 만큼은 최고의 대우를 해줬고 항공기 조종석에 떡장갑을 쳐 바르고 미국제를 압도하는 성능의 사출 좌석을 개발하는 등 조종사의 생존률을 높이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었다. 그만큼 소중하고 귀한 인재인 조종사를 [[일본 제국]]은 좆종사 취급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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