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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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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출격하면 못 돌아오게 한답시고 편도분 연료만 넣어준 적 없음 === 근처 기지에서 색적기 날리거나 전탐으로 스캔하다 발견되면 비행장에 전보 때리고 카미카제기 날림. 그 와중에 못 찾으면 돌아왔다가 다시 출격하고 다시 출격하고 이랬음. 9.11 테러의 경우를 봐도 알겠지만 비행기에 연료가 많이 들어있을수록 꼬라 박을때 위력이 더 쎄짐. 특히나 항공모함 같은 경우 당시에는 대부분의 비행 갑판을 화학 처리한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불이 붙으면 추가 피해가 심각했음. 돌아올 연료 안 넣어줬단 개소리 지껄이는 놈들 보면 무슨 비행기가 동네 애새끼 장난감인 줄 아는 듯. 군함 만큼은 아니지만 비행기도 한대 만드는데 존나 엄청난 인력과 돈이 들어간다. 중간에 연료 떨어져서 배에 꼬라박지도 못하고 그냥 날려먹으면 안되니까 연료는 충분히 넣어줬던 것 같다. ㄴ존나 만드는데 일손이랑 돈 많이 들어가는 비행기를 고급 인력인 파일럿하고 같이 꼴아박게 시키는 새끼들이 그딴 걸 고려했을 것 같진 않은데. ㄴ고려 하고 만든 거임 ㄴ파일럿 돌아오면 왜 안 뒤졌냐면서 존나 쳐 갈궜다는걸 보니 돌아올 연료는 있었던 듯! 깔깔깔! 그 넓은 태평양에서 목표물 한번에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단 건 일본군이 제일 잘 알고 있었는데 넣어주지 않았다는 건 넌센스 ㄴ좆본군에게 그 정도의 사리 분별력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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