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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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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일어났나 == 카미카제를 시전할 때의 태평양 전쟁 중후반기의 일본은 물자고 전력이고 애미가 뒤진 상태였고 해군은 계속 [[엔터프라이즈]]한테 걸려서 뒈짓을 당하는 판이었다. 또한 당시 [[A6M|제로기]]는 미군에 새로 보급된 [[F6F 헬캣]]이나 [[콜세어]]에 비해 상당히 성능이 뒤쳐졌고 에이스 파일럿들도 이미 불귀의 객이 되어버린지라 신참 파일럿의 조종도 상당히 미숙하였다. 이 때문에 대전 후기엔 출격=자살이라는 공식이 세워졌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머가리가 돌아가버린 윗대가리들이 미군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자폭이라 생각했다 그 당시 일본군의 상황을 생각하면 그나마 괜찮은 교환비를 낼 수 있는 방법이고, 인력 손실은 대충대충 땜빵하면 되겠지라고 망상했던 것. '''그러나 현실은 스커지 씨바 하위호환''' 인간은 대체 가능한 일회용품이라고 생각하는 병신 같은 인명 경시 발상 덕이지 뭐긴 뭔가. 문제는 파일럿 육성비가 기체 가격이랑 삐까 뜬다는 거였다. 즉 결국 이것도 돈 날리는 병신 짓. 뿐만 아니라 비행기 찍어낼 자원이랑 생산 기반도 후달려서 저 짓거리 하면 파일럿과 기체가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 밖에 안된다. 참고로 천조국은 그깟 비행기 쯤 다시 찍어내면 되니까 파일럿에게 휴가를 펑펑 주거나 일정 격추 수 이상이면 닥치고 후방으로 보내 훈련 교관으로 써먹었다. 비행기야 공장 빡세게 돌리면 하루에 몇십대씩 찍어내지만 파일럿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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