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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식 운영경력== {{공산주의}} 유저들의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화려한 운영 목록들을 서술해봤다. 보다보면 저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이딴겜을 하고있는 유저들에게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적의 버그픽스''' 사실 버그픽스는 아니고 지들 돈줄에 위험한것만 고친다. 토마호크 처음 나왔을때 우클릭으로 포보스를 날려먹을수 있었다. 그래서 너도나도 이 좆사기 무기를 구매했더니 판매기간 끝나자 마자 버그라는 이유로 딱 플레리어블 좀비만 쥐꼬리만하게 날릴 수 있는 병신 무기가 되었다. 예전 신유탄(MGL-32) 처음 출시했을때 자샷마냥 짤짤이 장전이 가능했었다. 그래서 너도나도 이 좆사기 무기를 구매했더니 판매기간 끝나자 마자 짤짤이를 버그라며 고쳤다. 패밀리 창고 시스템이 처음 나왔을때 창고에서 빼내온 무기에 기간 연장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약 1년 뒤 기간 연장권 1000개를 지르면 무제한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뒤에 패밀리무기에 지른 기간연장권은 버그라며 픽스했다. 버그는 지랄하네 1년동안 쓰던 정상적인 시스템이 버그냐? 좀탈맵 스카이라인에서 좀비 나오기 전에 접속하면 무기 못사고 게임 시작하는 버그가 무려 6년째 있다. 벙커버스터 사용후 약 10초간 너 포함 남들이 쏘는 모든 투사체에 벙버 이펙트가 묻는 버그가 벙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있다. 여전히 총력전 맵에서 진행 상황 상관 없이 높은 확률로 맨 처음지점에서 부활한다. 당연히 저거 걸리면 진행 못한다. 병신들. '''경매(가격 정해짐)''' 2016년 여름에 마일리지 경매 시스템이 처음 나왔는데 여기서 유저들은 사재기를 하거나 본계에서 쓰레기 아이템 비싸게 올림 -> 부계정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부계정에 있던 마일리지를 옮겨서 무기를 장만했다. 이때 영자들은 존나 신박한 수단을 생각해냈는데, 바로 마일리지를 옮길때 캐시를 쓰게 하는거다. 다음 경매에 갑자기 경매 수수료가 무려 10% -> 30% 나 올랐고 마일리지 더플백이라는 마일리지 옮기기 템을 캐시받고 팔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잘 팔리긴 했는데 문제는 여전히 지 부계정에서 마일리지를 옮기는 애들이 있었나보다. 그게 아니꼬웠던 영자들은 개쓰레기 잡템을 경매에 금지시키기 위해 경매물품을 TOP.50으로 제한한다. 그런데 상위 50위 무기라는 기준이 영자 줏대로라 진짜 필요한 다수의 무기들도 경매에서 제외된다. 트텍, 스9 등등 수요도 많던 물품들이 탑50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되서 경매는 좆노잼의 하락선을 타기 시작한다. 역시 TOP.50의 기준이 영자 줏대로였던지라, 졷도 안팔리는 개쓰레기 잡탬은 여전히 경매에 남아있었고 유저들은 30%의 수수료에도 여전히 부계정을 돌려가며 마일리지를 옮겼다. 그러자 영자는 특단의 조취를 취하는데, 바로 경매장의 시세를 지들이 정했다. 경매 물건마다 하루전 시세를 기준으로 해당 무기의 상, 하한가가 정해진다. 언뜻보면 시세 모르는 유저들 배려하는거 같지만 문제는 유저판이 좁아서 시세가 개판이다. 파츠 1티어가 3티어보다 비싸다. 병신들. 다크나이트 6강이 노강 닼나와 똑같이 4000원에 팔리는 기적이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라왔다. 시세가 정해져서 더 비싸게 못팔거든. 그리고 가격이 정해져 있으면 그게 경매냐 마트지. 게다가 이 상, 하한가의 폭이 존나 좁아서 사실상 유저들 전부 즉구로 사간다. 즉구가랑 얼마 차이도 안나서 입찰하는 의미가 없거든. 거기에 더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1년 전부터 경매 목록에 최신 무기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아무도 안쓰는 좆룡포 좆턴라이플이 여전히 '최상위 프리미엄' 이라는 구라를 치며 진열되있다. 참고로 쟤들보다 좋은 무기 세보면 2자릿수가 넘는다. 그리하여 수수료 30% 살만한 무기 없음. 시세가 정해져있음. 정해진 시세도 개판임. 입찰 없는 경매. 근데 파는 무기도 구림. 라는 기적의 경매를 만들어냈다. '''공산당식 대회''' 이거는 남간에도 안써있더라 모르는 애들 많아서 그때 기억 끄적이면서 써봄. 지금은 잊혀졌지만, 홈페이지 리뉴얼 전에 전략게시판 들어가서 추천순 정렬 탭 눌러보면 게시판 최상위에 공략글이 아닌 왠 무기 갈갈이하고 떠난다는 글이 올라와 있었을거다. 홈페이지 바뀐 뒤에서는 추천순 정력 사라져서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제목을 까먹어서 검색도 못하겠음. 나도 기억 잘 안나는데 그게 어뜨케 된거냐면 예전에 좀비 팀 매치라는 모드가 처음나왔을때 이새끼들이 나오자마자 좀비팀매치 대회를 여는 병신짓을 저질렀다. 좀비모드긴 하니까 익숙하다고 생각했나봄. 여기에 몇몇 길드들이 참가했는데, 총 상금이 아마 100만원이었을거다. 경기 진행 방식이 며칠간 지들끼리 노는 서버 만들어주고, 거기서 자유경쟁해서 점수를 쌓아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처음 나온 모드니까 대회 질도 병신같고, 무엇보다 다듬어지지 않고 처음 나온 모드라 진짜 노잼이였다. 길드들은 이딴 대회를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지들끼리 모의를 했는데 그게 바로 어뷰징이였다. 상위 길드 둘이 작당해서 점수를 존나 쌓고 상금 나누고 뭐 그런식으로 약속을 했나보다. 이새끼들이 1,2위 쳐먹고 있는데 그리고 경기 막바지와서 그게 어찌저찌 까발려졌다. 그러자 영자는 참으로 대단한 발상을 해냈는데 1, 2위 길드는 반칙 행위니까 상금을 안줄건데, 3위가 1위한건 아니니까 니들한테도 안줄거다. 즉, 대회 홍보효과만 보고 아무에게도 상금은 안뿌리는 창조경제를 실천한 것이다. 그 무기 갈갈이글은 거기에 빡친 3위 아래 길드유저들이 쓴거다. 지금 열리고 있는 좀비팀매치 대회들은 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그나마 다듬어진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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