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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파일:카직스 패시브.png]] <br>카직스 패시브는 카직스가 적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을 때 데미지가 올라간다. 초반에는 아주 미미한 양만 올려주지만, 레벨에 따라 증가량이 점차 늘어난다. 이 효과는 챔피언에게만 적용된다. 패시브를 쓴 뒤 부쉬에 들어갔을 때, 패시브 효과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면, 그 부쉬에는 와드가 존재하는 거라고 알아차릴 수 있다. [[파일:카직스 q.png]] <br>첫번째 효과는 기본 지속 효과로, 아군에게서 고립된 적을 표시해주는 것이다. 고립 상태란, 아군에게서 425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고립 효과는 중립 몬스터, 미니언, 챔피언 다 적용된다. 만약 네가 고립된 상태라면 절대로 혼자다니지 마라. 고립 상태라는 것은 Q 딜량이 어마무시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템이 조금만 나와도 딜량이 상상 이상이다. 두번째 효과는, 피해를 입히는 것. 위에서 설명했듯이 적이 고립 상태라면 데미지가 엄청 강해진다. 막강한 딜량, 짧은 쿨타임, 적은 마나 소모량까지 전부 갖췄다. 진화 시에는 사거리가 넓어지고 쿨타임 감소까지 붙는다. [[파일:카직스 w.png]] <br>사용 시, 좁은 범위에 가시로 피해를 입히고 폭발 반경 내에 카직스가 있다면 카직스가 약간 힐을 한다. 이 체력 회복이 쓸만한 이유가, 정글을 돌 때 정글 몹과 딱 붙어서 W를 쓴다면 나름 안정적인 정글링을 돌 수 있다. 진화 시, 가시가 원뿔 형태로 3개가 날아가도록 변하고 둔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진화 전 W도 딱히 맞히는 데에 어려움은 없지만 진화 후에는 맞히기가 더욱 편해진다. [[파일:카직스 e.png]] <br>사용 시, 일정 거리를 도약하고 그 범위 내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이거로 벽을 넘어갈 수 있지만 쿨타임이 은근히 길다. 상대방을 추격하거나 갱 진입할 때 유용한 스킬이다. 진화 시, 킬이나 어시를 올리면 도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된다. 평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던 도약 스킬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거기에다가 보너스로 도약 거리도 더 길어진다. [[파일:카직스 r.png]] <br>첫번째로 기본 지속 효과를 살펴보면, 공허의 습격의 스킬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카직스의 스킬 하나를 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진화 후 스킬 변화는 위에 썼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공포 감지 : Q와 평의 기본 사거리 증가. 고립된 대상에게 Q를 쓰면 쿨타임 60% 감소. *공허의 가시 : 발사 형태 변경, 둔화 효과 증가. *도약 : 도약 거리 증가.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도약의 쿨타임 초기화. *공허의 습격 (활성 보호색) : 비전투 상태에서 부쉬에 들어갈 때마다 3초동안 이속 + 투명화. (같은 수풀은 10초의 쿨타임) 진화한 스킬에 따라 카직스 외형이 변경된다. 스킬 진화 순서는 대표적으로 QWE, QEW 이 두 가지가 있는데 무엇을 하던 너의 고민. 아마도 Q를 가장 먼저 진화하는 이유는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 두번째 스킬은 1 5초간 은신하여 패시브를 발동시킨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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