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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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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 {{재평가}} {{갓음악}} {{10억 달러 돌파 영화}} <center>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캐리비안의해적4.jpg|400픽셀]]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어드벤쳐]]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롭 마셜]]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제프리 러쉬]], [[이안 맥쉐인]]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 2011년 5월 19일 |- |} </center> 오리지널 트릴로지가 끝나고 수익이 짭짤한 이 시리즈를 끝낼수 없어서 디즈니가 내놓은 4편이다. 본격적인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이다만 어째 외전같은 분위기만 나는 작품이다. 원래는 시리즈중에서 가정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으로 캐릭터와 스토리는 ㅅㅌㅊ지만 해적질하는 거 보러 갔더니 다들 육지에서 보물만 찾는다고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정의닦이, 자살닦이와 자웅을 겨루는 쓰레기 5편으로 인해 재평가를 받아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솔직히 4편도 잘만든 갓 영화다. 3편에 비해서 대폭 쪼그라든 스케일에 대해선 실망을 감출 수 없지만... 그래도 감독새끼가 5편 감독새끼처럼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던 빡대가리 새끼는 절 대 로 아니었다. 당장 젊음의 샘을 메인으로 가져온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어디 그뿐이냐. 적어도 4편은 바르보사를 뜬금없이 딸년 붙들고 감성팔이 재끼는 노친네로, 잭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찐따 저능아 새끼로 만들진 않았다. 3편까진 작품 분위기가 무겁고 중후했다면 4편은 존나 가벼워진게 꼭 무슨 개그 영화보는 기분이다 전체적인 색감도 그렇고. ㄴ 뭐 이 부분은 개인차라 딱히 할말은 없지만 난 굉장히 산뜻하고 신선했다. 새출발 하는 느낌이랄까. 뭐 바빈스키 3부작이 전체적으로 색감도 어둡고 묵직한 맛이 있어서 좋긴 했지만 4편도 절대 나쁘진 않았다. 포스터에 항상 나오는 해골이 은색으로 확 바뀐게 나름 좋았음 ㅇㅇ 그리고 4편이 욕을 먹는 것도 어찌보면 불쌍한게 막말로 1편, 2편 ,3편 3부작으로 확실하게 끝장 다 봤는데 후속작으로 이어갈게 뭐가 있다고. 자칫하면 터미네이터3 꼬라지 날 뻔한거 4편에 와서 캐릭터 물갈이 하고 3편 마지막에 젊음의 샘 떡밥 흘린거 줏어다가 메인 소재로 끌어온거 난 개인적으로 좋게 봤다. 나름대로의 변화와 전작과의 연관성을 잘 주었다 생각함. 사실 3편이 유독 스케일이 컸던 것이지 블랙펄의 저주도 망자의 함도 스케일이 그렇게 큰건 아니었으니까 하여간 시발 이때만해도 5편같은 더 병신 쓰레기가 나올지는 몰랐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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