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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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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평가|64|3.5|79|46|7.0|2.5}} 메타스코어 66, 로튼토마토 84로 출발했다.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돼지들 화력에 힘입어 첫날에만 46만명 관객을 동원하여 1위로 출발했다. 이는 아이언맨 3보다 더 높은 첫날관객 수치라고. 로튼이 84인 이유를 보면 페미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라하더라. 요즘 페미 수듄.... 일반인들에겐 페미묻었다고 까이고 페미 평론가들에겐 페미가 안묻었다며 까이는 영화다. [[코드기어스|어느 씹덕 중2병 애니]]에서 많이 본 케이스 아닌가? 네이버 관객 평점은 평점테러 때문에 개판이 되었다. 실제 영화 본사람들 말로는 블랙팬서보다는 낫다고 한다.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개성없이 지루하다. 히어로 장르가 하루이틀 나온 것도아니고 마블 영화만 10년차인데 전개가 너무 뻔함. 액션도 너무 심심하고 반전도 다 복선 깔고 이럴거같다고 예상이 되서 문제됨. 기억나는 브금도 엔딩크레딧 때 흘러나오는 브금뿐이고 전개가 다 예상되서 ㅅㅂ 그냥 졸리다 무튼 흥행 분위기 보니 개돼지가 많은건 사실인거 같다. 고로 3월달에 [[덤보]] 실사영화 나온다니 그거나 보러가자 뿌 - 우. 개봉한지 4일만에 200만이 됐고 3일째에 300만 가는 분위기는 거의 확정인듯 그래도 처음에 마블 로고에 스탠 리로 전부 대체되어 지나가면서 "Thank you Stan." 이라고 적히는 거 보면서 감동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연 여자는 고인을 모독했지만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그놈의 영화 개봉 전에 주둥이 단속만 적당히 했어도 이정도로 까일 영화는 아니었는데, 너무 나불거린게 문제다. 다만 이상한 점이 없는 영화는 절대로 아니다. 근데 솔직히 닉 퓨리가 과거부터 알고 있었는데 언급 1도 없는건 좀 그렇다. 영화보면 알겠지만 '어벤져스' 이름도 얘 전투기에서 이름따서 지었는데 비밀이랍시고 요만큼의 언급도 없었다. 정작 영화를 보고나면 페미고 나발이고 고양이만 기억난다. 거의 [[폭풍을 부르는 춤춰라! 아미고!|철수엄마]]급 동심파괴 여담으로 캡틴마블 관련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ㅄ 이벤트들을 기획했다. 함 보자 [[파일:캡틴마블 도장깨기 이벤트.jpg|500px]] [[파일:우리집 구스 이벤트.jpg|500px]] 근데 페미로 지랄 한바퀴 돈거 치고는 그닥 페미스럽지 않은 영화였다. 뭐 물론 90년대 미국은 남존여비 사회가 맞다.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던가 메오후 워마드처럼 탈코르셋 지랄을 떠는 내용은 딱히없었고 그냥 스파이더맨 여자버전으로 보자. 딱 하나 병신같은점은 액션이 좆씹쓰레기였다는 점이다. 특별한 무기도 없었고 그렇다고 싸움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걍 손바닥 뿜뿜질하면서 양학하는 수준인데 이게 어벤져스 끝판왕이라고...? 끽해야 스칼렛 위치 상위버전밖에 안되는데...? 걍 페미 생각안하면 볼만한 영환데 그년의 배우가 페미라서 영화 인식을 말아먹었다. === 로튼토마토 팝콘 테러 사건 === 암튼 이렇게 개성없고 무성의하고 흔하게 만들어졌지만 이와 별개로 로튼토마토에서 어느 세력인지 캡틴 마블의 팝콘 지수를 무차별 테러해서 팝콘통이 엎어지는 일이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등록된 갯수를 개봉한지 3시간 만에 갈아치웠다고 함. 결국 47% 정도에서 시작한 팝콘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내려갔고 31%까지 운지했지만 로튼토마토에서 이러한 테러성 평가들을 롤백하면서 점점 올라가고 있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다고 한다. 테러가 비정상인건 맞는데 주연 배우가 입을 털고 다닌것을 생각해보면 또이또이 한듯 2018년 3월 15일 기준 팝콘 지수는 62%이다. 라스트 제다이 팝콘지수(44%)보다 높다. === 번역 === 말이 뭐 필요하냐?그냥 VOD 더빙판 보자. === 기타 설정 관련 === [[스페이스 스톤]]이 되는 [[테서렉트]]의 행방이 밝혀졌다. 퍼스트어벤져와 어벤져스1 사이의 그 공백에 대해서 이번 캡마에서 어느 정도 상황이 설명되면서 정황이 드러난것 쉴드가 태서렉트를 보관한지 40년이 지난 시점 크리 종족 과학자 마벨이 웬디 로슨이란 이름으로 미공군 출신으로 위장하여 쉴드에 잠입한다. 그리고 그걸 가져갔다가 여러일이 있은후 고양이 구스가 먹어버렸는데 두번째 쿠키영상에서 닉 퓨리 책상에 뱉어놓음으로써 그간 궁금했던 떡밥 중 하나가 해결되었다. 또한 닉 퓨리의 애꾸눈에 관해서도 말이 많은데 이 경우 모든 사건이 끝난후 닉 퓨리의 고양이 사랑 때문에 구스가 눈까리를 긁어버려서 그렇게 된거라고 밝혀져 팬덤은 윈터솔져에서 뭔가 있을것처럼 떡밥 뿌리더니 결국은 이거라며 마블식 개그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이와 별개로 퓨리가 하워드 스타크와 외계인 사태 등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한 정황이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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