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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의구현}} {{머대리}} {{멋있음}} {{???}} ㄴ 공식적으로 얘기한건 아니고, 추측들 중에서 제일 유력하다. [[닌텐도]]가 아직 후장이 찢어지게 가난한 구멍가게였던 시절 건물 임대료 빨리 내라고 심통부린 이탈리야계 미국인 아재 이름에서 [[마리오]]가 나온 것처럼, 커비도 그 시절에 겪었던 설움과 추억을 표현한 이름으로 보인다. 사실 커비도 원래 미국에선 흔한 성씨다. 7~80년대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회장 시드니 샤인버그는 [[킹콩]] 영화의 저작권을 킹콩 좆처럼 휘두르며 장난감이든 시리얼이든 고릴라만 나오는 제품들만 봤다하면 킹콩 표절한거라 빼애액대면서 고소미를 처먹인다고 위협하여 합의금을 뜯어내던 [[고소충]] 새끼였다. 그런 이 새끼 눈에 그 당시에는 존나 만만한 중소기업이었던 닌텐도의 히트 게임 [[동키콩]]이 들어왔고 닌텐도는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법률 대리인 하워드 링컨이 알아보니까 유니버셜 스튜디오 역시 지들이 만든 것보다 훨씬 옛날에 만들어진 킹콩 영화의 영화사한테 저작권 소송을 당했을 때 "킹콩 저작권은 한두개가 아니며 이미 유효기간 만료인 저작권도 있음"이라고 우겨서 승소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닌텐도가 그 점을 노려 법정 싸움에서 승소했고 유니버셜의 킹콩 좆은 발기가 풀려 쪼그라들었다. 이 때 닌텐도측 변호사 이름이 바로 '존 커비(John Kirby)'로 이미 여러번 대기업의 중소기업 부당고소에 맞서 승소한 경력이 있었던 사람이다. 하워드 링컨이랑 이 아재가 없었으면 오늘날의 닌텐도도 없었다. 그래서 닌텐도가 고마운 마음에 이 아재한테서 커비의 이름을 따 왔다는 추측이 유력하다. 참고로 이 아재도 커비처럼 머대리다. ㄴ 실제로 [[DPPT]]의 영판 로스트타워의 한 트레이너 이름이 커비이고 내놓는 포켓몬이 삐다. 아마 시드니 샤인버그 그 새끼는 지금도 커비의 분홍색 머대리만 봐도 안 서는 킹콩 좆을 붙잡고 부들부들댈 것 같다. 다른 설로는 커비의 특징이 흡입이기 때문에 미국의 청소기 회사 '커비'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고인}} 위에 언급되신 존 커비 변호사께서는 2019년 10월 2일, 골수이형성증후군이라는 병의 합병증으로 팔순을 20일 앞두고 돌아가셨다. 모두 닌텐도 구제해주고 이름도 지어준 변호사님에게 명복을 빌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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