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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한 공략 == 이미 오래된 게임이라서 그냥 스포일러(미리 이야기 줄거리를 알아내는 것)를 깐다. 하지만 진짜 재미를 느끼기위해서는 스스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장''' {{스포일러}} 게임을 시작하면서 당신은 이던 토마스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차를 타고 후레쉬로 통로를 지나면서 동료들과함께 방안에서 수사를 하게된다. (1장은 게임 소개에서 알렸으니 생략한다.) 처음에 45구경 총으로 적들을 상대해야한다. 다행히 이 챕터에서는 이던만 총을 가지고 있으니 안심해도된다. 하지만 총알이 겨우 9발밖에 없으니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우선 처음 맞딱뜨리는 범인은 막대기를 들고 달려드는 놈이다. 어렵지 않게 처치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또다른 마스크 쓴 놈이 대기타고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이당시의 프로그래밍 치고는 굉장히 뛰어나니 범인은 당신이 가까이 갈때까지 벽뒤에서 계속 숨어있을 것이다. 계속 처치하다가 나가면 어두운 발전기에 도달할 것이다. 이때 누군가 담배를 피우고 스위치에다 지긋이 누른채 꺼내는 환상을 볼 수 있는데 이 장면이 끝나고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이던은 넘어지고 총을 떨어트릴것이다. 이때부터 위에 언급한 살인마가 총을 가져가서 플레이어도 근접무기를 사용해야한다. 뒤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소리를 잘들어야한다. 발걸음 소리가나는데 안보인다면 등뒤에서 무기를 찍어내릴수도 있다.) 다친 상처는 빨간상자안에있는 약품들로 치료하면된다. 계속 가다보면 아까 그 경찰관 2명이라 조우하는데 총을 뺐겨다며 상대방은 어이없다는듯이 도끼를 대신 준다. 그리고 당부하는데 상황이 좋지 않다면 '''테이저건'''을 사용하라고한다. 이때부터 가급적 소방용 도끼는 버리지 않는게좋다. 중간문에 소방관도끼로 찍어내려야하는 문이 있으며 도끼가 속도가 좀 느리더라도 왠만한 적들은 도끼로 한방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적들을 처치하고나면 1장은 위에 스토리대로 끝날것이다. '''2장''' 토마스는 오해를 사서 지인인 말콤 벤혼에게서 탈출하게된다. 이때부터 지하철역을 통과해야한다. 쓰레기통에는 누군가 토마스를 찍은 사진들을 버려놨다. 파파라치처럼 누군가 그를 쫓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로사는 끝까지 토마스를 믿어주고 정보를 캐오라고한다. 지하철 창고 입구에 들어가기전 주위에 화학 약이 묻어있는데 녹색 쓰레기통에 있으니 잘 찾을 수 있을것이다. 이때 로사에게 정보를 주고 통화를 마치면 한놈이 뒤에서 크로우바를 들고 공격한다. 이 크로우바를 줍고 지하철 통제 인식기를 파괴한다음 문을 열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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