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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요약 == {{스포일러}} 챕터를 지날때마다 게임이 강제로 꺼지고 다시 시작해야된다. === 챕터 1 === 가방이 시작부터 등장해 주변을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어두운 기운이 가방에게 접근해 "총"을 준다. 그리고 앞에 가로막는 동물들을 다 쏴죽이는데 여기에 따오기, 로열펭귄(프린세스)가 차례차례 죽게된다. 서벌은 눈에 보이지 않게된 가방에게 자파리 버스로 치이고 공포를 느끼지만 가방을 다시 한번 의지한다는 말과 함께 어디론가 보낸다.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사실 죽이기 위함이였고 공격받은 가방의 정신이 사라진다. === 챕터 2 === 가방이 또 다시 어디론가 텔레포트되는데 서벌이 자파리버스 앞에 하트를 줘서 세룰리안을 격파하고, 동물들을 하나씩 치유시킨다. 그리고 프렌즈들을 만나서 홍차와 카레를 대접하는 걸 도와주고, 다시 한번 서벌을 만나 서로 약속한다. 서벌은 '''이 게임을 그만둬'''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게임을 또 꺼진다. === 챕터 3 === 챕터 2와는 달리 분위기가 정반대로 바뀌면서 가방이 진정 킬러로 각성한다. 여기서 라쿤이 정의의 사도로 등장해서 동물들을 동원해서 가방을 막으려하나, 프렌즈들이 하나같이 학살당하고 라쿤마저 가방에게 총알빵을 맞는다. 이런 학살의 광경을 진행한 가방에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가방을 '''세계의 중심'''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가는척하면서 갑자기 갑툭튀 쇼를 한번 보여주고 다시 제갈길 간다. === 챕터 4 === 세계의 중심에 온 가방. 여기에 각종 표지판이 있다. 표지판들의 내용은 하나 같이 1기에 등장했던 프렌즈들의 원본 동물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었다. 마지막에 자신, 그러니까 인간에 설명이 든 표지판을 보곤 줌인되더니 다시 돌아가 갈길 가게된다. 아래로 내려가던 중, 세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던 고양이 괴물이 있었고, 손쉽게 격파를 하고 세계의 기둥이라 불리고 있는 구슬을 총으로 깨뜨리고 세계를 붕괴시킨다. === 챕터 5 === 의문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마지막에 세계를 되돌리고 싶어? 란 말을 던지고 다시 평화로웠던 그 곳으로 가게 된다. 챕터 2와 비슷한데, 세룰리안들이 검은색이라서 더 어려워졌으며, 반응속도도 빨라졌다. 마지막에 챕터 2 처럼 서벌을 다시 만나 손을 잡고 이 '상자'를 열지 말라는 말과 함께 상자를 닫아버린다. === 챕터 6 === {{고어}} 서벌의 말을 무시하고 상자를 열고보니... 거기에는 '''가방이 다시한번 프렌즈들을 학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의문의 목소리의 정체도 밝혀지는데... 그건 바로 가방이 독백하면서 말하는 목소리였다. 가방은 미친듯이 웃으며 플레이어에게 '''인간은 위대하다'''란 말을 한 후 게임을 폭파시켜버린다. === 챕터 7 === 계속 다시 켜도 '''구원은 없다'''란 말만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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