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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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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 요약=== {{스포일러}} 이 문서를 찾은 프렌즈들 중에 이 산업폐기물을 직접 보려는 놈은 거의 없을 테니, 각 화의 줄거리를 요약해서 적어 놓으려고 한다. 안 그래도 내용 자체도 애매한데, 내가 글 쓰는 재주마저 없어서 재미나게 쓰지를 못하겠네... 2기를 보는 눈배린 프렌즈중에 글 솜씨가 좋은 프렌즈는, 드립으로 설명이라도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1 화==== (꾸르르의 그림: 연못) 사바나 지역,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웬 다 무너진 시설 안에서 꾸르르라는 놈이 캡슐에서 깨어난다. 자파리 파크를 돌아다니다 서벌, 카라칼과 만난다. 둘은 꾸르르에게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지만, 꾸르르는 기억을 못 한다. 꾸르르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장소들을 단서로, 꾸르르의 집을 찾기로 한다. ====2 화==== (꾸르르의 그림: 대나무와 놀이기구) 일행은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아즈아 존에 도착한다. 일행은 바닥에 떨어진 도르레를 발견하고, 레서판다와 함께 부서져 있던 놀이기구를 복구한다. 이곳이 집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일행은, 다음 장소로 향한다. ====3 화==== (꾸르르의 그림: 바다와 그 옆에 딸려있는 공연장) 일행은 바다 동물 존에 도착한다. 큰돌고래와 캘리포니아바다사자 프렌즈의 도움으로, 바닷속에 가라앉은 공연장을 보게 된다. ====4 화==== (꾸르르의 그림 : 밤, 흙더미들이 세워져 있고, 흙더미에는 드문드문 녹색빛이 보인다.) 남메리카 존에 도착한 일행. 럭키 비스트의 도움으로 흙더미들은 흰개미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인간을 추격 중이던 천산갑, 아르마와 마주친다. 둘을 따돌린 일행은 정글 존에서 인간을 봤다는 캄포딱따구리의 말을 근거로, 정글 존으로 향한다. ====5 화==== (꾸르르의 그림 : 정글. 웬 돌 위에 고릴라 프렌즈가 뒤를 보고 앉아 있음) 정글 존에 도착한 일행. 내용은 그냥 1기의 무스 파 대 사자 파의 하위 호환이다. 무스 파와 사자 파를 악어 파와 표범 파로 바꾸고, 사자를 고릴라로 바꾸었을 뿐. 으르렁대는 두 파를 화해시킨 꾸르르. 그런데 갑자기 시베리아호랑이가 그들을 습격한다. 모두 도망가지만, 꾸르르는 돌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데... 어디선가 불이 붙은 종이비행기가 날아오고, 시베리아호랑이는 그것을 쫓아간다. 그리고 가방이 나타난다. 서벌과 가방은 넋을 잃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끝난다. 카도카와 새끼들아, 너무 욕 먹으니 이제 시체팔이나 하고 있냐? 내용도 그냥 1기를 그대로 복붙해놓고, 욕 먹을까봐 가방을 등장시킨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제작 회의에서 여기에서 가방을 등장시키면 완전 떡상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낄낄 거렸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ㅅㅂ ==== 6 화 ==== (꾸르르의 그림 : 없음) 떡밥이 잔뜩 나오는 화라, 좀 길게 써 보겠음 시베리아호랑이를 피해 가방은 서벌 일행을 연구소로 데려간다. 가방의 말에 따르면, 샌드스타에 반응한 동물이 모두 프렌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시베리아호랑이처럼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납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비스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또한 화산에서 샌드스타뿐만 아니라, '''세룰리움'''이라는 물질도 나오는데, 이것이 세룰리안의 원형이라고 한다. 가방은 흰얼굴소쩍새 박사, 수리부엉이 조수와 함께 바닷가 근처에서 대량으로 나타난 세룰리안에 대해 연구를 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세룰리안이 나타난 지역의 근처에 있는 화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연구에 진전이 없었다. 꾸르르가 해저화산에서 샌드스타가 분출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 내고, 박사, 조수와 함께 바다로 향한다. 한편, 세룰리움이 자파리버스 옆에서 버스 모양을 한 세룰리안으로 변한 것을 본 가방은 의문을 품는다. 꾸르르는 해저화산에서 샌드스타가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지만, 바닷속에 있는 거대한 세룰리안을 보고, 서둘러 연구소로 돌아온다. 다음날, 서벌 일행은 다시 꾸르르의 집을 찾아 출발한다. 가방은 꾸르르에게 1기 마지막화에 나온 팔찌로 된 보스를 주고, 흰얼굴소쩍새는 곤란한 일이 생기면 라이브장에 있는 얼룩살쾡이를 찾아가라고 말한다. 카라칼은 가방에게 혹시 옛날에 서벌과 여행을 했다는 프렌즈가 너냐고 묻고, 가방은 그럴지도라고 말하며 얼버무린다. 떠나는 카라칼에게 가방은 서벌을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 7 화 ==== (꾸르르의 그림 : 삭막한 들판에서 어떠한 형체 2개가 빠르게 달리는 모습) 그냥 내내 달리기 시합만 하다가, 마지막에 트랙터 모양 세룰리안을 물리치고, 근처에 있던 자파리 트랙터(?)를 타고 다음 장소로 향한다. ====8 화==== (꾸르르의 그림 : 라이브장에서 공연을 하는 PPP의 모습) PPP의 신곡 라이브의 도입부를 연극으로 계획했는데, 연극 도중에 세룰리안이 라이브장에 나타난다. 카라칼과 서벌이 세룰리안을 물리치고,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사이다}} 마지막에 꾸르르는 천산갑과 아르마에게 납치당해, 철장에 갇힌 채로 끌려간다. 꼴 좋다 븅신 ====9 화==== 의뢰인은 댕댕이였다. 댕댕이는 과거에 인간들의 집으로 쓰이던 곳을 지키며, 인간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다. 꾸르르를 찾은 카라칼은, 댕댕이와 놀고 있는 꾸르르를 보고 질투가 나서 꾸르르와 말다툼을 벌이고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 시베리아호랑이가 나타나고, 댕댕이는 꾸르르를 위해 싸우다 쓰러진다. 카라칼와 서벌이 꾸르르를 구하러 오고, 서벌의 눈이 비스트처럼 빛나자, 왠지 모르겠지만 시베리아호랑이는 그곳을 떠난다. 댕댕이는 집에 남아 인간을 기다리겠다고 하고, 서벌 일행은 다시 길을 떠난다. 1기의 힐링은 어디로 갔는지, 주인공 일행끼리 싸우고나 있다. 보면서 답답해 미칠 뻔했네. 격투 장면은 볼품없고, 작화 상태도 좋지 않다. 큐가 놈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댕댕이에게 감사의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 인성이? 그리고 댕댕이가 왜 집에 남겠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동료를 잃게 되는 기분을 알고 있다 어쩌구 하는데 그럼 서벌 일행이랑 같이 다니면 되지 않나? 댕댕이가 그나마 힐링을 시켜 줬지만, 그 뒤를 이은 말싸움으로 분위기도 다 깨졌다. 카도카와야 이게 케모노 프렌즈냐!! 키모이 프렌즈지. ====10 화==== (꾸르르의 그림 : 관람차) 6 화에 이은 떡밥 화. 지금까지 꾸르르 일행을 만났던 프렌즈들이 자신들과 똑같이 생긴 세룰리안에게 습격 당한다. 이 소문을 들은 라쿤과 사막여우는 천산갑과 아르마에게 자신들과 닮은 세룰리안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한다. 마찬가지로 소문을 들은 가방은, 이 4명과 만나 자신의 가설을 이야기한다. 바로, '''세룰리움이 인간의 애착심이 깃든 물건을 카피하면, 훨씬 강력한 세룰리안으로 변하게 된다'''는 가설이다. 이미 꾸르르의 그림에 닿은 세룰리움이 그 그림 속 프렌즈의 모양으로 변하는 것을 본 가방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세룰리움과 꾸르르의 그림이 반응하면, 세룰리안이 대량으로 카피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꾸르르를 당장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꾸르르 일행은 여행비둘기와 함께 바닷속에 건물의 일부가 가라앉은 호텔에 도착한다. 꾸르르는 여행비둘기에게 지금까지 만난 프렌즈들과 여행비둘기를 한데 그린 그림을 선물로 준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인간 마을을 봤냐는 꾸르르의 질문에 여행비둘기는 그런 곳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 집이라는 곳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불안해하는 꾸르르를 서벌이 안심시키려 하지만, 꾸르르는 짜증을 내며 가려고 하는데, {{사이다}} {{꿀잼}} 발판이 부서지며 꾸르르는 바다로 떨어진다. 요시! 완결이다! 결국 큐가 놈 때문에 죄없는 프렌즈들이 세룰리안에게 습격당한 거네. 민폐만 끼치는 큐가 놈은 제발 익사해 죽기를... <font size=4>'''중간에 나오는 호텔 내부'''</font> {{이상성애자}} [[파일:자파리 호텔 비교.jpg]] 1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산장이 아닌 성인들이 주로 들락날락 거리는 호텔로 잡은 것이 심히 수상하다. 그것도 전체 시청가에 말이다. 그리고 저기 짤을 자세하게 보면 그냥 평범한 침대가 아니라 최고가 조개침대고, 테이블의 자파리 만쥬와 와인에... 이중 수영장에 스탠드 글라스 장면이 강남의 한 호텔에 모티브를 했다고 한다. 엥? [[버닝썬|이거 완전...]] 다행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곳은 아니다. 그래서 혐한들이 이걸 갖고 부들부들했다. 어휴 우익새기들. 적절하게 이 쓰레기 같은 작품을 15세로 방영하고 한국더빙 안 해준 [[애니플러스|5갓]]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쳐주자. 아니 어린애들도 보는 작품에 왜 이런 걸 처 넣었냐? 이로써 감독과 [[마스모토 타쿠야|각본가]], 프로듀서를 비롯한 8좆의 제작진·높으신 분들이 이 따위로 항상 즐기는 것이 증명되었다. :ㄴ 아니 썅 생각해봐라, 데뷔한 지 경력이 얼마 안 된 미성년자 나이를 가진 성우들에게 저런 식으로 성접대라니 이게 무슨... ====11 화==== 안타깝게도, 박사의 부탁을 듣고 미리 호텔 근처에 와 있던 큰돌고래와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꾸르르를 구해 준다. 프렌즈의 그림을 카피한 세룰리안은 해당 프렌즈와 능력이 동일해서 해당 프렌즈들이 직접 상대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가방은 프렌즈들을 데리고 호텔로 향한다. 그렇게 호텔에 도착한 프렌즈들이 세룰리안들을 무찌른다. 한편, 꾸르르는 자신의 그림에 시베리안호랑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행비둘기를 구하기 위해 호텔을 돌아다닌다. ====12 화==== 그냥 프렌즈들이 세룰리안들을 물리치고, 꾸르르가 그림을 회수한 후에 데려온 시베리안 호랑이가 잔당을 물리치고, 결국 호텔은 무너지고, 다들 대피하는 와중에 시베리안호랑이도 가만히 서 있다가 잔해에 깔린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호텔 3인방을 보며, 가방은 서벌에게 "우리도 저랬을까?"라고 말하지만, 서벌은 알아듣지 못한다. 가방은 서벌에게 손을 흔들며 "또 만나자!"라고 말하는데, 가방과 마찬가지로, 서벌도 눈에 눈물이 고여 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지며, 1기 오프닝인 [[ようこそジャパリパークへ|어서와 자파리 파크!]]의 브금이 시작된다. 다시 만난 3인방, 꾸르르는 카라칼, 서벌과 함께하는 이곳이 집이라고 한다. 한편, 개는 인간들이 남기고 간 편지들을 읽고 있는데, 마지막에 나온 그림에는 개와 자파리 파크의 스텝들, 미라이, 서벌 3인방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밑에는 '파크의 언니 오빠들'이라고 쓰여져 있다. 아니 장난하나. 떡밥도 제대로 풀지 않고 끝나네? 이것들이 단체로 만성 변비에 걸렸나... '''결국 서벌의 기억은 왜 없어진 거임? 아니, 1기에 등장했던 프렌즈들 대부분이 기억이 없어진 이유는 뭔데?''' '''1기의 놀이동산이 바다에 가라앉은 이유는 뭔데? 바다의 변덕은 그냥 해저화산폭발이잖아? 그 큰 관람차가 가라앉을 정도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바닷속에 있던 거대한 세룰리안은?''' '''꾸르르의 정체는 뭐임?''' '''왜 가방은 프렌즈들을 불러모을 때, 개는 쏙 빼놓은 거임?''' '''호텔이 바다 한가운데 있는데, 주인공 3인방은 왜 젖어 있지도 않냐? 대체 어떻게 들어간 거냐?''' '''키 비주얼 뒤에 반짝이는 선?같은 건 대체 뭔데?''' '''트랙터 칸 두 대에 다 타야 할 정도로 프렌즈가 많았는데, 대피할 때 보트 하나로 어떻게 대피한 거냐? 여러 번 왔다갔다했나? 서벌이 떠나고 곧바로 건물 붕괴하던데?''' '''왜 시베리안호랑이는 보트에서 꾸르르와 가방을 건들지 않은 거임? 그리고 왜 혼자 죽은 거고?''' '''그리고 건물 옥상인데 파편이 대체 어디서 떨어진 거냐?''' '''마지막에 그림은 과거에 인간이 그린 거같은데, 그럼 왜 서벌, 카라칼, 꾸르르가 함께 그려져 있냐? 뭐 얘네도 과거에 함께 다니다가 기억이 날라갔다 이 소리냐?''' 진짜 호텔 무너지는 장면은 영화 '데자뷰'의 건물 붕괴와 '목격자'의 산사태가 떠오르더라. 이게 뭐냐? '케모노 프렌즈'라는 이름에 먹칠을 해 놓고, 마지막에 1기 오프닝을 넣은 건 정말 충격이었다. 미쳤냐? 무슨 검정 고무신 死기를 보는 것 같다. 키무라야. 너 인터뷰에서 오락이니 감독은 누구라도 상관없다 했지? 결과는 어땠냐? 자기가 말 뱉어 놓고 평가 안 좋으니까 나이 50이나 처먹은 놈이 트위터에서 입이나 털고 있고. 짹짹이들 차단하는 건 뭐냐? 넌 다시는 애니메이션 업계에 손 대지 마라. 이새끼 말로는 아직 끝이 아니라는데 이미 케모노 프렌즈 자체가 끝이났는데 무슨 대가리로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다. 마스모토 타쿠야 이 새끼는 무능하다 못해 그냥 케무리쿠사 전개 그대로 들고 왔네. 언젠가 방영될 좀랜사 2기에 두 번 다신... 아니 평생 참여하지 마라. 널 지켜보던 제작진 3사(MAPPA, 에이벡스 픽처스, [[Cygames]])도 유감을 표하고 있다. 호소야 이 새끼도 키무라처럼 입 털다가 마지막이 돼서야 분위기 파악하고 빤스런각 재고 있었고... 타츠키 감독 편인척 코스프레 하다가 감독 내쫓은 모습보고 카도카와 편으로 붙들린 후 괴모노를 장악해서, 온갖 애씹새끼짓으로 이 지랄로 벌인 위선자 새끼야. 아니, 자신과 열등감, 돈에 의한 욕망이 있으니까 타츠키 감독을 2기 제작에서 제외한 거 아니냐? 그래놓고 결과물이 이거냐? 전작에 대한 존중은 없고, 그냥 1기 캐릭터와 전개를 비슷하게 가져오면 잘 먹힐 줄 알았지? 카도카와를 포함한 이 새끼들은 분명 호적을 까 보면 부모님 수가 홀수일 거다. 아니 0이니까 짝수. 타츠키옹을 내쫓고, 돈을 선택한 게 카도카와에게 있어서 안 좋은 의미의 강수를 두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이 에피는 끝난 후에 니코동 WORST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던 [[유희왕 ARC-V|윾희앟 AV]] 148화를 무려 1위에서 밀어냈다. 그만큼 [[모순|기적]]이었다는 반응. '''이 애니는 그냥 1기 능욕이 주 목적이며 두번째로는 [[좆간]]의 위대함을 표출하기 위함이고 세번째로는 헬본 애니메이션 [[태보|퇴보해!]]와 현실로 넘어가서 헬본 사회의 지옥같은 일면을 제대로 드러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근데 다른 애니들이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전개되고, 유독 이 애니만 [[카미카제]]한 걸로 봐서는 헬본 애니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증거다. 괴모노 덕에 카도카와 자체 제작하는 애니가 확!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emono&no=290986&s_type=search_all&s_keyword=2000&page=7 유람선 스태프 토크 내용에 의하면 2기는 1기로부터 2000년쯤 경과한 배경이라 생각하고 만들었다 한다. 아니 시발 무슨 20년도 200년도 아니고 2000년은 시발 가방이 짭방이 되고 서벌이 기억잃을만도 하다. 저게 맞다면 가방은 단군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게 된다. 이뭐병 시발 [[메이드 인 어비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0년 떡밥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로에서도 2000년 떡밥이 나오고 캐릭터 이름이 케로로식 이름인걸 보면 케프 2기는 미네가 케로로 시체팔이용으로 만들었단 걸 알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emono&no=302316 카도카와 스토어 특전으로 1기 가방까지 넣으며 카도카와 스토어에서 가장 잘 팔린 물건]이라고 정신승리 자랑 중이다. BD/DVD 판매량이 하도 안 나오니까 그걸 대신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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