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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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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정신병}} 오프닝이 소악마년의 심정을 나타낸 것이다. 코이시는 울고, 사토리는 돌아가자고 할때, 소악마년이 플랑을 발견하고 플랑은 왜 언니가 안오냐며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자책하고, 소악마년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서 [[레밀리아 스칼렛|언니]]에게 사정이 있울것이라 말하고, 빡친 사쿠야가 메이링을 걱정하는 사토리를 동생과 함께 당장 꺼지라며 쫒아낸다. 이후 모든걸 몰래보던 아야가 '메이링과 플랑이 범인 코이시에게 부상당함, 홍마향 지령전 전쟁?!'이라는 과장된 신문쪼가리를 공중에서 뿌린다. 메이링은 전보다 나아진듯 하고, 레밀리아는 플랑의 손이 재생된곳에 기뻐하나, 플랑은 코이시의 망언이 계속 맴돌아서 언니 레밀리아에게 '언니에게 난 뭐야?'라고 묻자 소중한 존재라 하나 동생은 '그럼 왜 495년동안 가둔거야?'라고 말하자 질문을 씹는다. 그러자 플랑이 언니를 내쫒고 소악마년이 사토리가 그녀와 면회하고 싶다는 일을 전하며, 사토리와 면회를 하게된다. 레밀리아는 사토리에게 도게자를하고 애교부리면서 메이드 심발 핥으라고 하고, 사토리는 동생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한다. 코이시 얘기가 나오자 빡친 레밀리아는 사토리 멱살잡으나, 사토리는 코이시를 봉인했다고 한다. 코이시는 지령전 깊은곳에 감금됐는데, 문을 긁다가 손톱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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