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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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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극혐}} 아직도 극혐이다. 아이를 죽인 엄마였던 그 여자가 운전을 하면서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고 그저 양육을 잘 못한거라고 한다. 그리고 체포되긴 싫다며 톱을 구한다. 그때 코이시가 아기의 몸에 기생해서 촉수로 차를 찔러 여자를 죽인다. {{중력}} {{빌런}} 한편, 토요히메새끼가 세이자처럼 매달려있다가 떨어지고 지소개를 하나, 사토리는 그새끼를 경계하며 그녀의 목을 문다. 하지만 토요히메 새끼는 버텼고 사토리를 안아준다.(어딜 감히 신성한 사토리를 안아? 어서 떨어져 토요히메 썅놈아!) 그리고 사토리를 들고 모두의 고독을 행복으로 바꿔주고 싶다고 말하며, 인간을 단세포생물취급한다. 그리고 토요히메새끼는 미친듯이 머리를 휘잡고 싫어한다. 진짜 미친년이다. 그때문에 사토리는 병신인가 하고 쳐다보며, 토요히메새끼는 토끼설명서를 준다. 그리고 요리히메새끼가 우리가 아는 사토리의 그 몸을 주고 사토리는 개의 몸에서 지금의 지몸으로 갈아끼우는데, 벌벌 떨고 아직 말이 능숙치 못하다. {{하지마}} 그리고 사토리는 토요히메새끼의 병신강림술에 동참한다.(안돼! 동참하지마!) 그리고 토요히메는 닫힌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극혐}} {{헬지구}} {{쓰레기}} 문제의 사회비판 파트 등장. 코이시는 충격에 빠진 채로 아이를 구할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이해못하겠는 말만 반복한 나머지, 사람 아니 짐승들은 코이시를 병신이라고 속닥이고, 코이시는 그들의 마음을 읽고 멘붕하게된다. 그리고 토요히메 썅새끼와 불땅한 사토리가 빌딩 옥상에 서서, 토요히메새끼는 인간이 기묘하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와 카메라맨까지 나와 일이 더 번지게된다. 그런데 그때 사토리가 카매라맨에 이어 기자를 죽이고, 방송국은 토요히메 새끼 군단들에게 점령당해 강제로 생방송을 하게된다. 그때 절망하던 코이시에게 사토리가 만든 혼종기자를 만들어 질문을 막 묻는다. 그때 모든게 생중계되자 코이시는 완전히 절망하고, 사토리의 마음거리를 알려준다. 생중계된 그 상황은 이미 일본 전체를 뒤덮었고, 집합의식이 코이시의 마음에 들어오게된다. 그리고 그 남자가 누구랑 같이 TV를 보면서 지 아내를 보고 비웃는데, 그 대상이 레이센2였다. 씨발! 레이센2가 한 가정을 망쳐놨다! 코이시는 절망해버려 스스로 눈을 감고 그녀를 도우려던 경찰관을 죽여버린 싸이코패스가 되어버린다. 이게 다 달나치 씨발새끼 창녀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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