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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하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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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의 양민 시절== 고등학교 교감인 아버지와 전업주부 어머니 슬하에 태어났다. 남동생 코지마 료와는 연년생이다.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 주셨다. 봄에 태어나는 여자아이라서 '하루나'<ref>春(봄 춘)의 일본어 훈독이 '하루'</ref>로 정해놓고 붙일 한자를 찾던 중 陽자를 '하루'로 음독할 수 있음을 알게 돼 태양처럼 밝고 건강히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陽菜가 되었다. '하루나'는 원래 중성적인 느낌이 있어, 코지하루도 보통 여자아이들이 좀 더 많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어했지만, 2010년대 초반 신생아 이름 랭킹 상위권에 오르면서 생각을 바꿨다. 어머니도 20여년이 지나 유행할 이름을 미리 떠올린 것을 자부하신다.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 라무네 병을 마이크 삼거나 장난감 마이크를 갖고 놀곤 했다. 유치원 연극에서 공주님 역을 맡자 아이돌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한 어머니와 함께 댄스를 배웠다. 동경하던 아티스트는 [[SPEED]]. 초등학생 때 대형 기획사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돼 잠깐의 활동 후 퇴사했다. 이때 프로필상 신장이 이미 162cm였다. 당시 사진을 찾아 보면 얼굴도 젖살 말곤 지금과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 연예계 활동을 접고 나서도 꾸준히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족족 거절했다. 특히 AKB48 관계자의 연락은 여러 번 무시했는데, 정작 AKB48 오디션에 직접 지원할 때는 같은 곳인 줄 몰랐다. 데뷔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하라주쿠]] 역 오모테산도 출구에서 아키하바라48 오프닝 멤버 모집 포스터를 본 것. 그 무렵엔 핸드폰 사진으로 응모 가능한 오디션이 드물었기 때문에 본인이 어디까지 갈는지 시험삼아 사진을 보냈다.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운영 측 연락은 흥미 없다며 거절하다가, 매일같이 전화가 와 결국 참가해 당당히 합격했다. 멤버가 된 뒤 프로젝트가 수상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눈치채고 아이돌 생사진 판매점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첫 레슨을 빠지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극장 지배인 토가사키 토모허브가 "사진을 파는 사람이 되겠냐, 사진이 팔리는 사람이 되겠냐"며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AKB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원래 아이돌이 되려는 생각은 없었고, 비서나 치과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 비서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그저 멋있어 보이고 어감이 좋으니까. 비서, 경제학 등의 도서를 사 놓기만 하고 읽지는 않았다. [[사이타마 현]] 우라와 시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졸업 콘서트 2일차에 [[AKB48 팀8]]과 함께한 '47개의 멋진 거리에' 무대에서는 사이타마 대표 멤버 [[다카하시 아야네]]와 함께 '와라비<ref>사이타마 소재 시</ref>'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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