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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엠창인생}} {{거지}} {{병신}} {{헬조선}} {{지옥}} {{혐오|지들은 일찍 오라고 존나 지랄거리면서 돈 입금은 늦게 해주는 좆팡 정규직들과 관리자들|정상적 쿠팡 알바생}} {{찬양|계약직|쿠팡러}} {{하지마}} 정상적인 알바 기대하고 가면 안 된다. 관리자들도 여기 디키러 새끼들하고 별반 다를 바 없는 못 배워먹은 놈들이라 상식 밖의 일들이 존나 터질 때가 많다. 알바갤에선 이들에 대한 불만 글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올라오고 있다. 대표적인 일례로 지원한 적 없는데 어디선가 문자가 날아오는 일이 있다. 이것은 HR팀이 다른 센터하고 번호를 돌려먹기 때문이다. 즉 니 개인정보는 너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선가 팔려나갔다. 그리고 몇몇 센터의 일이긴 하지만 채용팀 중에서 할 짓 없어서 알바생들 휴대폰 몰래 들여다보는 일도 있다. 시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됨. 돈 입금은 늦게 해주면서 화장실에서 1분만 늦게 나오면 이름 불러서 오게 하고 존나 욕 박는다. 알바 아녔냐? 틀림없는 피라미드 쌓는 노예다. 가는 망한 인생있으면 참고해라. 하루만 나가고 쿠팡 주변에도 가지마라. 이건 알바갤에서도 충고해 주는 사안인데 여기서 일급 72,000원에 목숨 걸고서 알 박았다가 중독이 돼서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착한 디키 새끼들은 벌것만 딱 벌고 손절하자. 알바몬에 공고가 올라오는 쿠팡 알바는 크게 몇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서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운송 알바다. 참고로 쿠팡알바를 하려면 [[쿠펀치]]라는 어플이 필요하다. 쿠팡이츠. 이건 위에꺼랑 같은데 다른 건 주로 식재료 등을 옮기는 거다. 오토바이나 자전거 같은 데다 싣고서 배달해주는 거 쿠팡플렉스도 있는데 이것도 로켓배송인데 물량이 ㅈ될때 임시방편으로 급하게 사람 구해다 쓰는거다. 시간당 25,000원이라는 급여가 있으며 시간 장소 맘대로다. 단 급여가 쌘만큼 일도 고되다고 한다. 물건 무게는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종종 무게감 있는 물건이 들어올 때도 있어서 방심하면 안 된다. 마지막은 그냥 일반 쿠팡센터 알바다. 솔직히 이게 젤 엠창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주간조 9시는 현재 기준으로 잘 뽑지 않으므로 8시조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서울 사람 기준 5시 5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눈 떠서 첫차 6시 50분 차 타고 센터에 간다. 그러면 대충 7시 20분에 도착할 것이다. 거기서 또 쿠펀치로 출근 처리하고 카드 받고 올라가는데 여기서 업무 배정을 받는 것인데 센터 현황에 따라 너님에게 들어갈 업무가 달라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출고인데 뜬금없이 1.5층에서 워터를 할 수도 있다. 리빈, 워터 둘 다 1.5층이고 둘 다 포장하는 아줌마들 시다바리짓 하는 것이다. 점오층은 온도도 온도거니와 일단 암튼 좆나 덥다. 오래 할수록 안 좋은 거라고 보면 됨. 하여튼 일은 8시에 시작해서 12시쯤에 체크아웃하고 식사를 하러 가는데 또 보안검색대랑 식당 앞에 줄 길게 서 있는데 여기서 또 현타가 ㅈㄴ 밀려온다. 하 ㅅㅂ 그냥 집에 갈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사람 적당히 뽑아야지. 휴식은 1시간인데 딱 12시 55분까지 시간 맞춰 오라고 하고 조금 늦어도 막 ㅈㄹ거린다. 지들은 돈 입금 후딱 안 해주면서 그리고 1시부터 6시까지 (연장시 7시까지) 쉴 새도 없이 계속 일만 해야 한다. 물론 센터에 따라 달라서 3시 45분쯤에 쉬게 해 주는 센터도 있다. 장지동 센터처럼 하지만 센터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 관계로 아닌 센터도 많을 것이다. 암튼 퇴근 후에 출근 체크한 장소에서 퇴근 누르고 집 가면 된다. 입금은 다음 날 저녁 6시 전후로 들어온다. 지들 말로는 없다곤 하지만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 잦은 무단결근을 하거나 관리자랑 대놓고 싸웠을 경우, 지나치게 실수가 많은 경우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휴식시간이 전체 무조건 1시간밖에 없다. 그리고 제발 문자 없이 출근 좀 하지 마라 내가 한번 그랬다가 개후회한 적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 기대하는 병신들 몇 있는데 니가 기대하는 그딴거 없으니까 일이나 해라 쉬는 시간도 존나 없는데 여기서 연애질한다고 지랄하는 병신들도 있던데 하지만 제일 헬쿠팡 알바는 캠프에 뺏겼다. 소분이라고 하고 종놈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아침/오후/새벽이 있는데 어느 시간대에서 일하던 제일 힘든 시간대에만 불러서 골수까지 부려먹고 집에 보내지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다. 헬퍼들이여 탈헬퍼 하라. 하는 일이라곤 물건들 오면 지정된 알파벳/번호가 있는 곳에 ㅈㄴ 쌓는 것인데 한두 번은 그렇다 쳐도 계속 할라니 못 해 먹는다. 특히 현재 장지동 헬퍼의 경우 1, 2 캠프가 우한 폐렴 확진자가 뜨는 바람에 물량이 3, 4 센터로 몰려들었다. 진짜 거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1, 2 캠프 다시 영업재개 했다. 뭐 덕평에 있는 쿠팡이 끝장났으니 아마 쿠팡에서 빠져나간 사람들이 한 1천명은 넘을거다. 이딴 병신같은 곳에서는 하루빨리 나오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나이가 어린 애들이 이 문서를 보면 이딴거 할시간에 차라리 건설현장을 가던가, 기술이나 더 배워라. 부득이하게 돈 급할 때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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