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대체 이딴 걸 후원하는 성소수자 인권단체는 어떤 곳인가? == 요약: 현세에 강림한 엉덩국의 홍콩행 게이바. '내 성정체성/지향성을 깨달았다. 그렇다. 난 ○○이었던 것이다. 잉권단체에나 가야지'하고 문 열면 정말 엉덩국 게이바이다. 만화와 다른 건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도망치는 사람 엉덩이에 딜도를 초속으로 날려꽂지 않는다는 점 하나 뿐이다. 정확히는 '아무래도 뭔가 잘못됐다 여기서 나가야겠어'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신입에게 성소수자로서 사회에서 받아본 적이 없는 따뜻한 환대와 무조건적 인정을 베풀면서, 네 반응은 사회적 억압의 결과이고 이게 자유로운 거라고 세뇌를 한다. 그런 다음 궁디를 치고 후장에 딜도를 넣어보라고 꼬드기는 식. (성인 인권운동가들이 운영하는) 성소수자 청소년 모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쓰겠다. 다양한 성장난감을 가져다 그 쓰임을 같이 알아보고, 섹스와 자위를 권장하고, 콘돔을 나누어주고, 섹슈얼리티와 자위, 오르가즘에 대해 토론하고, 퀴퍼에서 그 청소년들을 시켜 보지 자지 모양 풀빵, 머핀, 목걸이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쓰면서도 좆같다. 이게 대중의 오해로 인한 그릇된 인식이면 좋겠는데 진실 그 자체다. ㄴ청소년들 학교에서 진행하는 성교육도 이제서야 나무 막대기에 콘돔 꽂는 정돈데 저딴 걸 나눠주면서 자위를 권장한다고? 진짜 애미뒤진 새끼들이네 ㅅㅂ 근래에는 메갈과 페미와 트위터 패션레즈들과 유착되었다. '''주류''' 페미니즘이 남성(게이, 트랜스남성)을 혐오하고 때로 성소수자 전체를 혐오한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쯤이면 안에 '정치적레즈','정병러양성애자','BL파는트랜스남성게이' 같은 무서운 혼종으로 가득할 거다. 이걸 보고 찾아오는 수가 늘었다고 기뻐하는 소리가 들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