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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들 == {{갓음악}} * <big><big>[[Bohemian Rhapsody]]</big></big> (보헤미안 랩소디) <-ㄹㅇ 안들어보면 후회한다 * [[We will rock you]] * [[We are the Champions]] (위아더챔피언) * [[Don't stop me now]] * [[Radio Ga Ga]] <- 라디오 추억팔이 노래. 근데 이것도 띵곡 * [[I Was Born To Love You]]<-원래 디스코를 맴버들이 프레디 사후에 락으로 개조한거다. 그래서 디스코하고 락 버전이 따로다. * [[Somebody to Love]] 왜 씨발 나는 여자친구가 없지? ㅠㅠㅠㅠㅠ * [[Under Pressure]]노래만 떴지 사실 이거 수록된 앨범은 존나 망했다.당시 디스코 열풍으로 거기에 퀸도 들어가려했으나... * [[My melancholy blues]] * [[The show must go on]] 사실상 프레디 머큐리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꿨다해도 과언이 아닌 명곡. 화산폭발 체험곡. 질러내는게 존나 좋다. 아직끝나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는것 처럼. * [[Spread your wings]] <-반드시 들어라. 유튭에 만화도 있는데 보면서 들으면 감동이 두배다. * [[Killer Queen]] 중독성 개쩌는 노래다. 띵곡이다. *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메이가 부르는거보면 프레디 생각나면서 ㄹㅇ ㅈㄴ 슬프다...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프레디가 유일하게 라이브에서 기타치는곡 (하기전에 항상 자기 기타 ㅈㄴ 못친다고 하거나 자기 기타는 소리가 왜 이따구냐고 한다) * [[Another one bites the dust]] 또 한명이 뒤진다! * [[Is This The World We Created...?]] * [[Save Me]] *[[A Kind of Magic]] 미드 하이랜더 주제곡으로 쓰인 팝이 조금 첨가된 곡. 프레디의 파워풀한 보컬을 들을수 있음. 한국에선 은근히 인지도 낮더라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ㅆㅆㅅㅌㅊ띵곡. 더 탑 오브 더 팝스 공연영상 말고 음원(remastered 2011)같은거)들으면 화음에 두 번 감탄한다. * [[Hammer To Fall]]<- 기타리프 한 번 들으면 귀에서 계속 맴돈다. (remastered 2011)은 또 기타리프가 길어졌는데 이것도 중독성 쩐다 * [[Who Wants To Live Forever]] <-왜 이렇게 씹띵곡이 없었냐....... 프레디 머큐리의 가창력이 정말 돋보이는 곡이구먼 * [[Made in Heaven]] <- 마지막 노래 아니고 프레디 머큐리 솔로활동 하던 시절에 불렀던 곡에 멤버들이 기타,드럼,베이스 소리를 넣은거다 메이드 인 헤븐 곡들 대부분이 이럼 *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Play The Game]] 광고 등에도 나왔던 노래다 (뮤비 꼭봐라) * [[Mother Love]] <- 죽기 일주일 전쯤에 녹음했다 이게 마지막 아니냐? * [[Thank God It's Christmas]] 아니 이노래가 없다니 ㅅㅂ 퀸의 캐럴송인데 시발 아주 지린다. 요번에 [[V20]] 광고에도 쓰여서 퀸알못새기들이 많이 알게됨 *[[You are My Best Friend]] <- 디콘이 와이프위해서 쓴곡 일렉 피아노 가지고 왔는데 프레디가 쓰기 싫어해서 집에가져가서 일렉 피아노 기본기 배우다가 만든곡 (기본기 배우다가 개띵곡을 만듦...) 영국차트 7위 빌보드 16위 *[[Love of my Life]] 멜로디가 좋아서 듣는 애들도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말이다. 뮤비말고 음원을 들으면 개쩌는 화음을 느낄 수 있다. *[[My Fairy King]] *[[Seven Seas of Rhye]] 피아노 전주가 ㅆㅅㅌㅊ다. *[[I Want to Break Free]] 제목이랑 가사만보고 프레디가 쓴거라고 생각하는데 디콘이 쓴거임 여장 컨셉인 뮤직비디오로 보는게 좋으며 로저가 예쁘다는 댓글이 98%가 넘어간다 *[[Bicycle Race]] 자전거를 후빨하는 노래.뮤비가 끝내준다. *[[Fat Bottomed Girls]] 갓벅지녀들이 락세상을 돌아가게 한다는 진리의가사가 담겨있는 곡 *[[Who Needs You]] *[[The Prophet's Song]] 들을 때마다 다른 곡 듣는 것 같은 명곡이다. 꼭 다음 곡(Love of my life)랑 이어 듣도록 하자. *[[The March of The Black Queen]] 씹띵곡이다. 곡전개부터 결말까지 존나 드라마틱하다. 처음들으면 난해 할꺼다. 피아노반주부터 기타리프까지 너무 간지난다. (퀸 매니아들은 보랩보다 이걸 더 좋아한다) *[[Nevermore]] 숨겨진 명곡.피아노 전주가 존나 아름답다. *[[The Fairy Feller's Master-Stroke]] Nevermore와 이어지는 곡.이게 끝날때 피아노 아르페지오가 깔린다. * One Vision GTA4 라디오에 나온다 *[[I want it all]] 어떻게 이노래가 없을수가 있냐; *[['39]] <-장르는 컨츄리인데 내용이 상대성 이론이라 ㅆㅅㅌㅊ하다. *[[Brighton Rock]] [[베이비 드라이버]]에 나온다. * [[Stone Cold Crazy]] 퀸 노래 중에 제일 이질적이지만 메탈 쪽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듣기 좋을지도 모른다. 음악 평론지 Q에 따르면 쓰래쉬 메탈이라는 단어가 탄생하기 전의 쓰래쉬 메탈 곡이라고... 들어보면 쓰래쉬 메탈이라기보다는 스피드 메탈이나 헤비 메탈에 가깝다. 메탈리카 커버 버젼도 있는데 이 버전은 가사에 fuck이라는 단어가 2개 추가되어 있다. *[[The millionaire waltz]] 퀸 특유의 곡전개와 코러스 + 디콘 베이스라인이 다한 미친곡 *[[Seaside Rendezvous]] 완성도 ㅆㅅㅌㅊ인 즐겁게 들을수있는 노래 *[[All dead, All dead]]브라이언 메이옹이 어릴적 기르던 고양이가 죽은 걸 떠올리며 지은 노래, 최근에도 프레디 머큐리 버전이랑 브라이언 메이 버전 같이 나옴 *[[Innuendo]] 띵곡, 보랩 비슷한 느낌. *[[I'm Going Slightly Mad]] 약빨고 만든 노래지만 뮤비를 보면 약과 함께 에이즈로 초췌해진 프레디 머큐리를 볼 수 있다... 슬프다. *[[The Hitman]] 하드락 띵곡. Innuendo 앨범에 실려 있어서 ㅆㅅㅌㅊ다. * Rain must fall 살다보면 한 번쯤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내용의 곡이다 디콘이 작곡한 것 같이 디스코풍이다. *[[It's A Hard Life]] ㄹㅇ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다 ㄹㅇ ㅆㅅㅌㅊ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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