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밸런스 붕괴 == 카트에 수준차이가 나서 생긴 밸런스 붕괴. 아래는 역대급 붕괴를 적어놓았다. 여기서 말하는 밸런스 붕괴의 기준은 시대를 뒤집었느냐의 정도이다. * 플라즈마 PXT / FXT 원래 플라즈마가 이상하긴 했다만 이놈들은 좋은 건 너무 좋아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았다. FXT의 경우 톡 쳐도 부스터한개는 그냥 모이고 PXT의 경우는 부스터 지속시간이 5초에 달했다. 이 두카트는 채널별로 패왕이 달랐지만 확실한건 웬만한 탐택 1등은 이 두 대가 다 해 먹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진짜 패왕은 FXT 보다는 PXT가 아닐까. 그래 뭐 이 정도는 괜찮았지만 이 뒤가 문제다. 물론 빌리지 손가락 같은 코너가 많은 맵에서는 FXT의 인기도 무시할 수 없었다. * 코튼 SR 코튼은 항상 새 엔진을 달고 나온다. 이게 코튼의 유일한 무기였는데, 문제는 이게 너무 op가 되어버렸다. 옆에 당시 패왕 PXT가 SR에게 얼마나 처참히 짓밟혔는지 알 수 있는 링크를 올리겠다. [http://video.mgoon.com/2792564 링크] SR은 엄청난 속도와 가속으로 PRO를 완전히 제쳐 버렸으며 여러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도 평가하기를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 그 정도 속도로 숏풀한번만 치면 게이지하나 그냥 차임. 이게 얼마나 대단했냐면 타임어택 기록이 20초가량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유저들도 많이 빠져나갔다. 그러나 2008년, 또 한번의 시대흐름을 바꿀 카트가 나오고 있었으니... R 시리즈로 나왔을 때는 아예 레전드 등급으로 나왔다. * 바이크 카트라이더를 바이크라이더로 만들정도. 바이크는 원래 기본속도가 4륜보단 느렸다. 그런데 게이지 충전량이 뛰어나서 그걸로 속도느린건 커버할 수 있었다. 카트리그에서도 한 때 선수들이 다 렉키만 타고 나온적이 있을 정도로 대단했다. 4륜이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게이지가 안 모이는데 어떻게 이기냐. 대표적으로 렉키, 윈드엣지, 골든 스톰 블레이드 가 있다. * 플라즈마 EXT, 플라즈마 EXV 역대급으로 제일 강했던 카트. SR중에서는 이놈 따라올 카트는 없다. 아니 정말 이것도 과언은 아님. 바이크 충전량 + 4륜의 기본속도 니까 넥슨이 한번 약을 제대로 빨고 돈을 모을 작정을 한거다. 당시 패왕이였던 렉키와 윈드엣지를 출시하자마자 털어버렸고, 감속도 좋고 드리프트도 나쁘지 않아서 웬만하면 다 이거 탔다. 얼마나 대단했는지 Z7엔진이 나온 후에도 현역으로 뛰었고 조금 저물긴 했지만 HT에서도 밀리진 않았다. 그때는 평등하게 1년 9800캐시로 상점에서 팔았다. 안정성을 고려해서 만든 플라즈마 EXV도 있었는데(이벤트기간, 출첵이벤트로 한정적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었음)역시 EXT, EXV, 골스블 3톱라인을 생성했다. 어째선지 EXT는 R 시리즈로 안 나왔는데 EXV는 R 시리즈로 나왔다. * 골든 스톰 블레이드 이 차가 상점차가 아니어서 다행이지 만약 그랬다면 카트라이더를 다시 바이크라이더로 만들었을 정도. 이 놈은 속도도 기존 Z7에 비해서 밀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게충은 약간 모자란 듯 했지만 연타속도도 괜찮았으니 웬만한 사람들 여기에 333 붙이고 달렸다. 게다가 Z7의 출부덕에 시작하자마자 숏풀로 부스터를 한개 바로 모으는 기적을 볼 수 있었다. 주관적으로 플라즈마 EXT가 그나마 이 카트의 적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당시 탐택에도 보이는게 EXT였으니. 이 차의 후속작인 골든 스톰 블레이드 9와 X 역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다. 아쉽게도 R 시리즈로는 안 나왔다. * 세이버 HT 원래 세이버가 최강의 라인업이었다. 근데 C1~Z7 세이버는 평균에 드탈만 좀 좋았다고 하면 이놈은 다 좋았던 것 같다. 속도, 감속, 안정성, 연타속도, 드립감 등등 모든 것이 완벽해서 당시 뽑기 최강카트였던 블리츠와 하운드는 강간하고도 남는 완벽한 상점카트가 되었다. 이후 R 시리즈로도 나왔는데, 당시의 영광을 고증하듯이 골파 SR-R에 버금가는 깡성능으로 나왔다. * 뉴 코튼 영상을 보고싶다면 [https://youtu.be/VtYshEkVEcs 영상] 기존의 세이버 풀강풀팟을 그냥 노강노팟으로 쳐발랐으니... 뭐 얼마나 대단한지는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얼마나 강했으면 나오자마자 칼질한번 슥 당함. 그래도 s1에서 톡톡이가 300이 넘는 미친모습을 보여주고 나서야 넥슨에서도 12.12패치를 적용. 너프시켰다. 이것도 R 시리즈로 나왔다. * 파라곤 9 {{퇴물}} 2015년 1월 ~ 2017년 12월(블랙비틀의 등장과 파라곤의 상위호환인 멘티스가 공방 양민들 기본차 수준으로 뿌려지며 퇴물화) 톡톡이, 감속, 최속, 가속, 몸쌈, 드래프트 등 모든 스펙이 전부 씹사기이다. 양아치같은 빙고와 어떤 아이템에서 극악의 확률로만 얻을 수 있었던 대체로 희귀한 카트였으나 최근에 프블기와 쿠폰들을 퍼줬기 때문에 공방가도 5~6명 이상은 타고 있다. 그것때문에 좀 하는놈이면 개나소나 파라곤 타고다닌다. 이걸 얻을려면 애미뒤진 프리미엄 블랙기어, 전설의 카트 박스에서 뽑아야된다. 그리고 누가 여기에 탑 50기어에 뽑아야된다고 했는데 카알못이냐? 애초에 상점에 있는 기어는 아예 안나와. 369기어에는 나오겠지만 최근에 백기사 9이 나와서 1인자 자리를 위협했지만 얻을 방법이 합성 밖에 없고 그 확률도 씹거지인데다가 파라곤보다 우위라도 성능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동급으로 취급한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골든 파라곤 9가 나와서 1인자니 뭐니 했지만 방향전환이 일반 파라곤보다 그지같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 파라곤을 더 선호한다. 이후 블랙비틀 9이 나오면서 정식으로 1인자에서 내려온다. * 블랙비틀 9 {{돈밝힘}} {{창렬}} {{패드립}} {{콩}} 중국에서 흑색갑충 9 라는 이름으로 먼저 나와서 한국에도 알려져 있던 차다. 이 카트 등장과 동시에 카트 등급제 시스템이라는 게 나왔는데 이 차만 혼자서 유니크 등급으로 출시되었다. 한마디로 넥슨 공인 사기차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역시 유일한 유니크답게 스펙 자체가 파라곤뿐만 아니라 모든 카트를 쌈싸먹는 씹사기차이다. 특히 가속이 다른 차와는 궤를 달리한다. 그런데 역시나 넥슨답게 빙고로밖에 못얻는다. 게다가 이번에는 공짜종 이벤트도 거의 안하고 확률은 더 낮은데다 아예 1월 31일까지밖에 못얻는 한정판이라고 넥슨이 직접 못박았다. 그 바람에 너도나도 돈을 미친듯이 넥슨에 꼴아박고 있다. 특히 기존 파라곤 9 빙고의 124만원을 넘는 기록인 179만원까지 지른 사람도 등장했다. 2018년 6월 21일 희대의 좆씹앰창사기카트인 아르테미스 9가 나오면서 콩라인을 타게 됐다. 역시 넥슨 * 아르테미스 9 블랙비틀 9 다음으로 나온 유니크 JIU엔진 카트. 블랙비틀과 달리 이 쪽은 제대로 JIU엔진 1대장을 찍었으며, 빙고로 나오긴 했지만, 퀘스트로 행운의 파랑 용 보석을 워낙 많이 뿌려서 이걸 무과금으로 얻은 유저도 은근 많았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X엔진이 나오고 특히 이온 X와 붓 X, 스펙터 X가 나오면서 그대로 묻힌 비운의 카트. 카트라이더가 떡상하기 전까지만 얻을 수 있던 거라 이거 타면 관심을 좀 받을 수 있다. 레어급 X엔진 하위급 차(버스트 X LE, 올림포스 X 등)는 상대할 수 있으며 분해 시에도 레어 파츠가 나온다. 물론 희소성이 있으니까 분해하는 걸 권하지는 않는다. * 프로토 X 정확히는 너프 당하기 전까지. 너프 전에는 듀부 때문에 아르테미스 9를 그냥 때려잡았다. * 코튼 X 코튼 SR과 뉴 코튼의 재림이 되었다. 테스트용이었던 프로토 X를 제외하면 정식으로 모든 기능이 사용 가능하게 출시된 첫 X엔진 카트이다. 사실 순정 카트 성능은 고만고만한 편인데, 같이 출시된 X엔진 전용 파츠를 착용하면 아르테미스, 블랙비틀 따위 씹어먹는 노앰 씹사기 카트로 변모한다. 레어 10 풀 파츠를 착용하면 기본 스펙부터가 기존 9엔진 탑이었던 아르테미스, 블랙비틀보다 월등히 뛰어난데 거기다 X엔진 특유의 듀얼 부스터까지 합쳐지면 답이 없는 좆사기 카트가 된다. 다만 이게 너무 빠른데다 듀얼 부스터라는 특성상 컨트롤이 어렵다. 그리고 레어 10 파츠를 얻으려면 차와 루찌를 마구 갈아넣어야 한다. 돈슨이 머리를 굴렸는지 대놓고 차로 현질유도를 하는게 아니라 파츠로 현질유도를 하고 있다. * 레전드 파츠 X엔진 들어와서 차보단 파츠의 중요성이 커졌다. 즉 파츠에 돈 쏟아부어야 한다. 이온은 초기에 나와 고파츠를 박은 차량이 매우 많아 공방에서 가장 많이 보이며 폭스 X, 비트 X 역시 파츠 박으면 할만하다. 붓 X는 원판은 쓰레기이지만 파츠박으면 타임어택 최강 카트가 된다. 스펙터 X는 사실상 레전드 파츠 수급용으로 전락한데다 피시방에서 쓸 수 있다. 덕분에 스펙터 탈라고 PC방 80시간한 호구들이 생겨났다. 스팅레이 X 역시 사기이나 얻기가 극악의 확률이란 게 단점. 흑기사 X는 PC방 접속 보상이어서 스펙터처럼 얻기는 쉬우나 게충이 부족해 초보자들이 쓰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도 현재 순정상태에선 흑기사가 최강이라 평가받는다. * 황금마차 X 붓의 상위호환으로 레전드 파츠를 장착할수 있고 붓에 비해 접지력이 상향된 개발자의 두번째 실수. 그로인해 역대기록들이 뽑혀나오고 있으나 11월 7일이후로 획득 불가 상태이다. * 파라곤 X 누가 파라곤 9의 후속차 아니랄까봐 1년간 1대장을 해먹었다. * 프로토 V1 이것도 익시드 기능 추가~너프 당하기 전까진 사기였다. 너프 전 익시드는 초반에 사용하면 R 시리즈의 스타트 부스터보다도 빨랐다. 그리고 프레임을 높이고 노딜을 쓰면 앞으로 가는 카트라넥 소리를 듣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너프됐고 그 노딜 버그도 막혔지만. * 아이언 솔리드 V1 & 비트 V1 X엔진 과도기 때도 그랬듯이 여기서부터 크로노스 X를 비롯한 X엔진 대장차들이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했다. 다만, X엔진 과도기 때의 JIU엔진보다는 느리게 죽어갔다. * 어벤저 V1 V1 최초의 레전드 카트바디. 그런데 이 애미뒤진 조재앙 개새끼가 스펙터 X 처음 풀었을 때처럼 한 계정당 한개만 얻게 해놓는게 정상인데 시간의 상점으로 쳐풀어서 가진 놈들은 꿀패로 어벤저를 복사해가면서 레전드 파츠까지 가득 수급하는 반면, 없는 놈들은 현질해가면서 한 대 겨우겨우 얻을까말까 하게 되면서 유저 간 파츠 양극화를 존나게 부풀려놨다. 그렇다고 첫 레전드 카트바디이니만큼 레전드 치곤 어벤저 자체가 비교적 저열한 성능이냐면 그것도 아니다. 얘가 나오기 전에 1대장 소리 듣던 파이어 마라톤 V1, 나이트 세이버 V1, 그믐 산군 V1, 폭스 V1을 한순간에 하위호환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였으니.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