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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 카트할때 쓰는 필수적인 요소. 종류도 다양하다. * 최적화 드리프트 PRO시절에 등장해 최대한 적은 감속을 주면서 게이지는 채우며 가는 드리프트. 쉬프트키를 톡! 눌렀다 떼서 4륜기준으로 2개의 스키드 마크가 겹치지 않게 하면 됀다. 끌기(톡톡이)가 이 드리프트를 기반으로 한다. * 숏 풀 SR이후 게이지가 잘 안차는 4륜이 한코너에서 부스터를 만들때 쓰는기술. 코너전에 숏을 짧게 치고 풀드립을 넣어주면 부스터 한개가 채워지거나 게이지가 많이 찬다. 알아두면 현재도 유용한 기술. 또한 게이지가 약간 부족할 때 숏으로 남은 게이지를 채우고 풀을 치면 부스터 2개가 만들어진다. 감속이 많이 심해서 남용하지는 말자. * 숏숏풀 말그대로 숏을 두번 치고 풀드립을 넣어주는 기술. 현재 통합채널에서는 초반에 부스터모을때 쓰이고 부스터 상태가 안좋을때도 쓰인다. 순부를 섞어주는게 부스터 관리에 있어서 이득이다. 현재 사용되는 곳은 주로 대저택 스타트구간, 뉴욕 스타트구간, 랠리 초반계단 다음 오른쪽코너 등이 있다. 부스터관리가 필요없는 무부채널에서는 할필요가 없다. * 커팅 넓은 직선주로를 달릴때 부스터를 모으는 기술. 빌리지 고가의 질주 맵에서 대중화 된 기술이다. 부스터를 쓴 후 도로중앙에서 옆으로 카트바디를 틀며 드립을 한다. 그다음엔 반대키를 누르면서 쉬프트를 눌러야 드리프트가 풀림과 동시에 차가 다시 앞을 본다. 그후에 다시 매우 짧게 커팅을 하듯 드리프트를 넣어주면 그걸 비틀기라고 한다. 커팅후 부족한 5%를 채울때 쓴다. 신기술 나왔다 뉴 커팅(고인물 드리프트, 고인물 커팅)이라고 드리프트 시간은 짧게하면서 부스터 게이지는 존나 가져가는 양심없는 기술이다. 하지만 그만큼 조금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4키 이상 입력 지원되는 키보드만 된다. 하는 법은 커팅이랑 비슷하다. 드리프트를 하고 쉬프트와 드리프트 하는 쪽의 방향키를 떼지않고 반대쪽 키를 같이 눌러서 한번에 떼면 된다. 적응만 한다면 공간 싸움할 때와 좁은 곳에서 부스터 모을 때 유용하다. 하지만 감속이 살짝 있어서 필요할때만 쓰자. * 스핀 턴 사고가 나서 카트가 반대 방향을 보고있을때 이 기술을 쓰면 회복이 빠르다. 뒷 방향키를 누르고 좌 또는 우방향으로 드리프트를 하면된다. 반쯤 돌아왔을때 앞방향을 누르며 자신이 누른 좌,우방향키의 반대방향을 눌러준다. 이때 쉬프트는 때는게 포인트. 이 기술의 창시자는 김택환이 아니라 임세선(리그 초창기 시절) 선수이다. 급식충들은 18단 부스터보고 김택환이 만들었다고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다. 18단 부스터라고 썼지만 그냥 18단 미트스핀. 요즘은 닐 스핀턴이라고 더 빠르게 돌면서 순부까지 챙길 수 있는 기술이 나왔는데 만리장성 같은 맵에서 쓰인다. 투드립을 하면서 앞키를 떼면 카트가 휙 돌아가는데 이때 다시 앞키를 눌러주면 순부가 알아서 나간다. * 연타 드리프트 드리프트를 짧게 하면서 순부로 추진력을 얻는 것을 계속 반복하는 기술이다. 사고가 나고 부스터가 없을 때 사용하여 부스터를 만들고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최적화 드리프트 + 순부 계속 반복하면 된다. * 고속연타 위의 연타드리프트처럼 사고회복이나 아이템전용으로 사용되는 기술. PRO,SR급 엔진으로도 적응만 하면 고속연타가 가능하지만 지금과는 동떨어진 순부가속 드탈때문에 이질감이든다. 지우엔진 때부터 순부가속이 확 빨라져서 이 기술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다. 정작 순부는 많이 쓰지만 속도는 일반연타가 더 빠르다. 그냥 허세용 기술. 가속력이 잘 안붙고 타이밍도 일반연타보다 더 빡세서 실전성이 없는 거품기술인줄 알았으나....연타끌기(R식연타)의 등장으로 재각광받았다. * 연타끌기 위의 고속연타와 톡톡이(끌기)를 합쳐버린(...) 기술. 한때 R시리즈가 성행할때 R카트타고 이 기술로 최고속도 찍는 챌린지가 있었다. 고속연타는 반대키는 안누르지만 드립을 계속넣기 위해 쉬프트를 계속 눌러야 되고 연타끌기는 반대키도 안누르고 쉬프트도 안누른다. 조작해야 할 커맨드가 줄어들어서 쉬워진것 같지만 앞키와 옆키 두개만으로 연타를 쳐야되서 그만큼 더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2륜카트 특유의 끌기 덕분에 바이크로 매우 잘된다. 현재는 통합채널에서 숏숏풀 빌드에 쓰인다. * 끌기 드리프트 또는 톡톡이 이중선이 개발했으며(이중대가 말함), 고수, 선수들이 쓰는 기술이였다가 뉴 엔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며 드리프트를 질질끌면서 가는 기술. 본래 EXT시절 동방명주처럼 큰 완만한 U를 돌며 드리프트를 할때 뒷부분을 약간 끌면 기록이 단축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렇게 카트를 끄는 것으로 기록을 단축시켰는데 이게 끌기(톡톡이)다. 그렇게 뉴 코튼 시절에 드탈이 100이 넘는 카트가 대거 등장하고 드탈이 속도를 좌우하는 톡톡이는 속도 320 ~ 340까지 나옴. 그 후 속도패치를 당한다. 지금 엔진으로 뉴엔진시절 기록에 못 비비는 트랙이 있다. 공룡 유적지라던지... 끌기와 톡톡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원래 같은 뜻이다. 끌기(톡톡이)는 드리프트를 끊지 않고, 드리프트의 각도를 방향키로 유지하는 것이 끌기(톡톡이)이다. 그러면 드리프트 탈출력 수치가 높은 카트 기준으로 드리프트 중임에도 가속을 받거나 속도가 줄어들지 않게 된다. 최대한 감속을 주지 않은채로 드리프트를 해주고 끌게되면 드탈이 높은 카트들은 속도가 290 ~ 300을 넘게 된다. 팁이 있는데 바로 끌면 속도가 천천히 오르지만, 끌기(톡톡이)를 시작할 때, 최적화 드리프트처럼 반대 방향키로 한번 방향을 잡아주고 시작하면 속도가 금방 가속된다. 이래서 끌기(톡톡이)가 최적화 드리프트 기반이라는 것이다. 310대 이상 톡톡이 한걸로 딸딸이치는 애들이 있는데 실제 주행에서 그정도 까지 끌어올릴 라인이 없거나 매우 드물다. 변부가속과 드탈이 10씩 높아진 지금은 V1레어순정기준 통합에서도 노익시드만으로 300을 넘길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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