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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youtube|uYYuwAsZl58}} 2020년 7월 24일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드디어 레메디에서 외주개발한 캠페인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멀티랑은 다르게 레메디 사의 자체 제작 엔진인 노스라이트(Northlight) 엔진을 사용해서 그래픽은 그런대로 볼만한 편이다. 의외로 (국산 게임사와 협업한 해외 게임사에서 만든 거라 완전 국산 게임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국산 게임 치곤 같은 행사 때 공개된 [[헤일로 인피니트]]보다 연출력이나 그래픽이 더 좋아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사실 7월 24일 엑박발표때 나온 게임들이 대부분 다 PC로 발매되고, 인게임 푸티지 트레일러만 보여주거나 그렇게 쩌는 타이틀이 많이 없어서 엑박의 마지막 희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ㄴ 근데 크로스파이어 주 이용자층이 대부분 중국인인데다 데스크탑 컴퓨터 사용자들이라 엑박 독점작일 가능성은 0%도 추후에 윈도우10 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패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애초에 엑박 자체도 엑박과 PC컴퓨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기기임. 국내 개발사 입김이 닿은 게임이라서 그런지 PC요소도 딱히 안보여서 호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애초에 김치회사들은 여캐를 벗겨서 선정성으로 팔아먹어 돈버는 놈들이라 당연하다. 당장에 서든어택2만 봐도...PC충들이 보면 기뻐서 발작할 캐릭터들을 보여준다. 캠페인은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와 오퍼레이션 스펙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카탈리스트만 겜패스로 찍먹이 가능하다. 스펙터는 돈주고 사야됨. 근데 캠페인 둘다 분량이 콜옵처럼 짧은 편이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콜옵식 영웅주의 스토리에 레메디식 전개를 조금 섞은 느낌 거기에다 국산 개발사 입김 닿은 게임 아니랄까봐 캐릭터들이 멋을 강조하긴 한데 크게 인상깊은 캐릭터들은 없다. 총기류도 적게 나오고 밀리터리 FPS 겜인데 반동이 존나 없다. 유일한 장점이 카탈리스트는 게임패스로 찍먹이 가능해서 시간 때우기 좋다는 점이고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근데 더빙이 콜옵보다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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