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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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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토템}} [[맨유]] 초기에는 주로 윙어였지만 07/08 프리롤로서 득점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주로 왼쪽 측면 프리롤로 배치되며 득점 위주의 플레이를 하지만 윙어 출신답게 크로스도 잘 배달하고 킬 패스도 잘 찔러주고 제공권 장악에도 우수하다. 수비 가담도 평균 이상은 하지만 공격력 살리려고 별로 가담하지는 않는다. 수비 가담 좋아하는 무리뉴도 호날두한테는 공격에 집중하게 할 정도면 뭐... 좆두까들이 호날두는 게르트 뮐러같이 골만 잘 넣는 골게터라고 까는데 현재 골게터적인 모습은 13/14시즌 이후 무릎 부상으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오프더볼에 몰빵한것이지 그 이전에는 드리블,돌파,치달등등 오프더볼뿐만 아니라 온더볼에서도 정상급 활약을 했었고 그 스타일의 정점이 13/14시즌이다. 라고 애미가 뒤져서 모유를 못먹고 큰지라 대신 개젖통에 달라붙어 모유빠는 씹젖닌이 또또 젖북공정을 시도하는데, 맨유시절 개젖통은 치달을 존나 잘한거지 드리블은 그 시절에도 개좆병신 꽝이었다. 애초에 젖통닌자가 히트하기 전에는 '''호꽃게'''가 이 새끼를 대표하는 별명이었다. 메좆이나 로벤,아자르,리베리 같은 진짜 드리블러들이 꽃게나 댄서 같은 별명으로 불리는거 본 적 있냐? 없다. 메좆이 최악의 폼을 보여줄때조차 메우적 메꽃게 메댄서 소리는 안나온다. 반면 한때 개젖통을 대표하는 별명이 호꽃게였던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뒷공간 털때 치달을 잘할뿐 이미 수비 다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새끼였는데 문제는 이 새끼 성격이 워낙 관종끼가 심해서 되도않는 돌파시도를 계속했다는 거다. 그런데 성공률은 개털이었기 때문에 꽃게처럼 헛다리 지랄병만 하다 팀 공격템포 말아처먹고 상대 수비수한테 공을 헌납하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맨유시절 이 새끼 전매특허는 프리킥 개병신 된 지금으로선 못믿겠지만 원래는 '''무회전 프리킥'''이 최고로 유명한 장기였고 그 다음으로 역습상황에서 치달하는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개젖통이 드리블 좀 클래스 있게 하던 시즌은 1314가 전부다. 나머진 꽃게질. 레알에선 9명에게 공격 작업을 맡기고 자기는 마무리를 하는 위주였다면 유벤투스에서는 내려와서 받아주고 연계하거나 드리블하는 위주로 바뀌었는데, 사실 호날두가 이런 플레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닌데 18-19 유벤투스가 중원 말아먹고 크로스만 올리는 전술이라 이렇게 변했다. 프리킥은 예전엔 잘 찼지만 지금은 한 시즌에 한 골이나 넣으면 다행이다. 47슈팅 1골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반 시즌에 한 골 정도 넣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그런데도 호석대 이 새끼는 프리킥을 양보할 줄 모른다. 유로에선 유로 2004부터 16년, 5회의 개최 동안 포르투갈의 프리킥 46개 중 28번을 자기가 찼는데 전부 실패했으며 이는 이탈리아, 프랑스보다 많은 횟수이다. 다른 선수의 4배를 내리 찼는데도 골은 ^0회^이다. 예전을 5년 전으로 잡으면 좆두의 프리킥은 174회 9번이라는 놀라운 통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5.2% 정도 되는 확률이다. 전체 통산으로 봐도 2009년 이후 331회의 프리킥을 찼으나 성공률은 단 20번, 약 6%이다. 좆두야 프리킥 좀 그만 차라. 박스 안으로 온 공은 어떤 각도로 쳐오든 골박아버리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근데 박스 밖 1mm만 나오면 사지 절단 장애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 된다. 흔히 말하는 벽딸두, 호난사를 남발해 대며, 골을 줏어먹으려고 캠핑두가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는 나이 먹고 신체 기량과 능지가 날로 떨어지며 더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89분 동안 앰창 짓 하다가 막판 귀신같이 세탁하면 이기고 못하면 지는 게 현재 틀딱두 고정 패턴이다. 이것도 이제 옛 이야기고 역오퍼 넣느라 프리 시즌 준비 안하고 시즌 뛰는 22/23시즌은 그냥 개좆병신 새끼다. 무툴 플레이어가 다 되었고 잘 하는건 오로지 팀케미 깨부수기 디버프 토템이다. === 헤딩 === 점프력을 기반으로 한 헤딩이 걍 탈인간 급이다. 역대 최고의 헤더라 해도 무방하다. 골의 절반을 헤딩으로 처넣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헤딩력 유로 4강전 웨일스전때 쳐넣은 헤딩골 보면 답나온다. 그냥 벼룩새끼마냥 점프를 해서 헤더를 꽂아넣는데, 존나 잘한다 헤딩 득점에 필요한 위치선정과 타격높이가 매우 우수하다. 즉, 적재적소의 위치에서 어마무시한 점프력과 185cm의 큰 키로 헤딩을 찍는다. 2016년부터 헤딩이고 나발이고 병신됐다. 헤더를 잘 딴다는 장점이 없어졌다는 사실이 한국전 때 여실히 드러났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때는 대한민국에 최고의 뒷목 공격수의 역할을 해주어 김영권의 골에 기여했다. === 고추 === 보톡스 수술로 계속 커지고 있다. === 젖주 교육 === 젖주가 10살쯤 되자 지처럼 몸 좋은 축구선수로 만들려고 어린 나이에 헬창급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킨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해충갤러들에 따르면 빡칠 때 아들을 팬다는 소문이 있다. === 근육 === 그냥 Ronaldo Flex라고 요약할 수 있다. 호날두식 근육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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