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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쟁}} [[그레이트 게임]]의 절정. 땅덩어리 욕심이 존나 큰 열강과 역시 땅덩어리 욕심이 엄청난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차지하기 위해 치른 병쟁이다 ----- 정확히 말하자면 [[부동항|남쪽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러시아]]와 이를 막으려는 영프의 신경전이었다. 나폴레옹이 깽판쳤을 때 러시아가 이를 진압하고 러시아의 주가는 존나게 올라가고 당시 짱짱쎈 영국은 러시아를 견제하면서 외교적 대리전을 벌이다 한바탕 싸우게 된다. 샤르데나 왕국(이탈리아 통일의 전신)은 외교적 평판을 위해서 전쟁에 참가하였다. == 개요 == [[1853년]]부터 [[1856년]]까지 지속된 러시아 제국과 서구열강의 대결이다 너무나도 멍청한 [[대가리]]인지 [[머가리]]인지 구분을 못하는 지휘관들의 싸움이라 병사들만 존나게 혹사했다 == 배경 == 직접적인 원인 : [[오스만 제국]]의 정교회 교도들의 보호 속내 : 알고보면 땅따먹기 사르데냐는 이 기회에 한몫 해보겠단 생각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 경과 === 멍청한 지휘관들 덕분에 병크가 여기저기서 터졌다 오스만 제국군은 러시아군의 적수가 안됐다. 왜냐하면 예니체리만 믿고 그마저도 군대기강이 안 잡혀진 오합지졸이 역시 후진적이지만 오스만 제국보단 서구적인 러시아군의 상대가 될리가 없기 때문이다 저글링이 아무리 덤벼봤자 시즈탱크 한방이면... 한편 오스만 해군은 시노페 해전에서 괴멸 , 이후 영국과 프랑스가 커버를 쳐줘서 어찌어찌하야 겨우 이기게되었다. 대신 꼬붕들이던 기독교계 속국들이 사실상 자치국이 됨. 오스만과 러시아만 병신이었냐 하면, 당시 오스만 편들며 러시아 손봐주려던 영국도 나폴레옹 전쟁 시절 그시보못이던 지휘관 똥별들이 지들이 나폴레온 찜쪄먹는 갓휘관인 줄 알고 장병들을 막장으로 지휘해 양쪽 모두 지옥을 보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발라클라바 전투 당시 경기병 여단들로 케챱 만들어먹은 사건) 그러니까 맨 위에 '병쟁' 틀은 드립이 아니라 레알이다. == 결과 == 러시아 제국은 겨우 체면치레를 하게되었다 안 그래도 열강들 사이에서 삼류 후진국 취급으로 무시 당하던 차에 잘된것이다 오스만투르크군은 초면에 초전박살나서 3십만명이 죽었고 프랑스는 십만이나 죽었는데 그 중 질병으로 죽은게 7만이 넘는다. 지휘관이라는 작자가 [[나폴레옹 3세|가짜 나폴레옹 새끼]]였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 백의 천사 == 이때 간호사의 시초가 등장했는데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때도 딱 이 시기다 == 둘러보기 == {{19세기}}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2}} [[분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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