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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는 구종 == 던지는 구종이 3가지. 올드스쿨 피쳐, 일반적인 투수들은 패스트볼, 브레이킹볼(슬라이더, 커브) , 오프스피드 (체인지업) 이렇게 3가지를 가지고 경기 운영을 하지만 귀쇼는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쓰리 피치 투수이며 1패스트볼 2브레이킹볼을 구사한다. 1패스트볼 2브레이킹볼로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구속 구위 무브먼트, 커맨드가 리그 최고이기 때문이다. 2012년 메이저리그 구종가치 패스트볼1위 슬라이더1위 커브4위 '''포심''' [[파일:Honeycam 2018-09-16 16-53-26.gif]] 최근 야구에서는 수평적으로 무브먼트를 가지는 패스트볼들이 유행하는데 (커터, 싱커, 투심) 커쇼는 가장 올드하고 예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포심을 사용한다. 단 이 포심이 수직상승무브먼트가 약 30cm정도 차이난다. 일반적으로 직구를 던진다면 날아가면서 중력에 의해 공이 낙하하게 되는데 평균치보다 30cm정도 덜 떨어진다는 소리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위권의 수직상승무브먼트를 가지고 있다.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이후로 최고의 구종가치를 가졌던게 2013년의 패스트볼이다. 무려 37점의 점수를 기록 2017시즌 코리 클루버의 커브볼이 38을 기록하면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6년 이후로 포심 구속의 하락세가 꾸준하게 오면서 현재는 평균구속이 90~91마일이다.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이 전성기에 비해 상당히 올라갔다. '''슬라이더''' [[파일:5c4475634a3fc.gif]] 커쇼의 삼진을 잡는 핵심 구종이다. 많은 이들이 커브가 언히터블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서 주무기로 생각하지만 사실 커브는 슬라이더로 리그를 제패한 2011년 이후에 다시 다듬은 것이다. 2008년 2009년 데뷔초기에는 커쇼가 포심과 커브 투피치 투수였으나 커브의 제구를 잡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슬라이더를 장착하여 포텐을 터뜨리더니 2011년 사이영을 받은 해에 슬라이더로 리그를 폭격해버린다. 그리고 이듬해 커쇼가 봉인해놓았던 커브의 비중을 다시 늘리며 3피치 투수가 된 것이다. 위력은 상당하다. 우선 직구와 5마일정도만 차이가 나는데다 커쇼의 투구폼에 의해 직구와 슬라이더 구분이 상당히 힘들어서 직구를 노린 타자들은 갑자기 홈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내밀고 만다.\ 커쇼가 현재 전성기에서 내려오며 겪은 구속하락에도 1~2선발급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이 슬라이더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커브''' [[파일:클레이튼 커쇼 커브.gif]] 쿠팩스의 재림이라 불리는 구종 낙하폭이 상당하며 거의 머리에서 무릎까지 떨어진다. 루키 시절엔 안쓰다가 슬라이더로 리그를 씹어먹은 뒤 커브를 다시 쓰기 시작해서 또 다시 리그를 씹어먹었다. 단점이라면 커맨드가 안되는 날에는 (공이 너무 일찍 떨어지거나 공이 존 중앙에 몰리거나) 너무 안돼서 포심 슬라이더 투피치 투수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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