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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비스 라 브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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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3번째 왕자, 작품 초반 에어리어 11의 총독이였다 가장 먼저 등장한 브리타니아 황족으로 애비 몰래 불로불사인 C.C.를 연구하다가 쪽본인들이 독가스인줄 알고 탈취했다가 C.C.가 를르슈에게 기아스를 줘버려서 를르슈에게 털리고 살해 당한다 (이때가 기아스나 간접 살인이 아닌 자기 손으로 처음으로 를르슈가 저지른 살인이다)

C.C.의 정체를 숨긴답시고 C.C.(+쪽본 테러리스트들)이 숨어든 신주쿠 게토에 있던 쪽본인들을 모조리 학살하려 한다든지 를르슈에게 쳐발려서 무능한 학살자로 오해받을 수 있는데 전쟁 상황에서 클로비스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를 뒀고 거기에 를르슈라는 변수가 끼어드는 바람에 망한거지 를르슈가 난입하기전까지는 확실히 테러리스트들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치도 ㅆㅅㅌㅊ로 했는데 무작정 탄압만 벌인 후임자들과 다르게 쪽본인들을 상대로 유화정책을 펼쳐서 클로비스 재임 시절에는 치안도 나름 괜찮은 편이였고 마약 단속도 존나 잘했다

또 기아스와 C.C.의 비밀을 황제나 를르슈처럼 대놓고 기아스와 관련된놈들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알고 있었고 인성도 상당히 괜찮아서 어릴때 다른 황족들에게 핍박받던 를르슈 남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두 사람을 그리워해서 직접 초상화도 그리고 마리안느가 살던 궁전을 본따서 건물을 만들기도 했다 애시당초 에어리어 11에 부임한 이유가 를르슈와 나나리가 목숨을 잃은 땅이라고 여겨서 부임한거였다 근데 좆르슈쉑은 그런거 모르겠고 냅다 죽여버렸다 ㅅㅂ 걍 이때 기아스로 클로비스를 꼭두각시로 만드는게 를르슈 입장에서도 이득이였을텐데... 이후에 코넬리아, 슈나이젤, 나나리 등을 상대하며 고생이란 고생은 전부 하게 되는데 어쩌면 갓로비스 전하를 죽인 좆르슈의 업보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ㅆㅅㅌㅊ의 군사재능, 정치력, 외모, 인성 모든 것을 가진 완전체였기에 코기 방영 당시 북미에서는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다 (신주쿠 학살은 병크이긴한데 애비 몰래 C,C,같은거 연구했다는거 알려지면 황족에서 퇴출 당할지도 몰랐으니... 물론 황제는 기아스 관련해서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클로비스가 그런것 까지는 몰랐고)

사실 제로의 정체라는 말도 있다 신주쿠에서 부상당한 것을 브리타니아에서 치료해주지 않자 조국에게 버림 받았다 여기고서 가면을 쓰고 조국에 반기를 들었다는 설이 있다 ㄷㄷ